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기관소식

보도자료

여성우울증, 남성보다 2배 많아
  • 정책지원실 통계정보공개부
  • 2010-04-06
  • 2,582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여성우울증, 남성보다 2배 많아

- 2009년 우울증 진료인원 50만 8천명, 연평균 4% 증가

- 40~60대가 가장 큰 비중 차지... 30대부터 조심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5개년의 ‘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 ‘우울증(F32, F33)’의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4.0%, 10.4% 증가하였으며,


- 진료인원은 2005년 43만5천명에서 2009년 50만8천명으로 약 7만3천명 증가, 연평균 약 1만8천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보기(붙임)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심평원도 ''신종플루 상황반'' 활동 마침표
다음글
기등재 고혈압치료제 연구용역 평가결과 발표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담당부서
문의전화
팩스
담당자
수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