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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설 명절 맞이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심사평가원 서울지원, 설 명절 맞이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기관에 온누리 상품권 및 농산물 등 전달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 이하 ‘서울지원’)은 2월 14일(수) 서울 은평구 소재 누리사랑 복지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 나눔을 실천한다.

○ 이날 나눔 행사에서 서울지원 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자율적 성금 모금으로 온누리 상품권과 농산물 등을 구매하여 전달하고,

또한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봉사를 함께하여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예정이다.

○ 센터는 2005년 8월 설립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주거 및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서울지원에서는 2013년부터 센터에

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무료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이번 나눔 실천을 통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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