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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사평가원,「신포괄 진단코딩 사례집」발간
  • 포괄수가실 포괄수가심사부
  • 2018-07-10
  • 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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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신포괄 진단코딩 사례집」발간


- 질병분류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109개 질환별 사례 및 코딩 참고자료 수록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포괄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진단코딩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신포괄 진단코딩 사례집」을 발간한다.

 

□ 심사평가원은 신포괄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청구 질병군(559개)에 대한 진단코드를 모니터링하고, 진단코딩 적정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하여 임상전문가로 구성된 질병분류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신포괄 진단코딩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간 질병분류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12개 분류의 109개 질환별 사례와 각각의 코딩

    참고자료를 사례집에 수록했다.

 

□ 사례집은 기존 신포괄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민간 신규참여 30개소 요양기관에 7월 10일(화) 배포 예정이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의료정보 ☞ 간행물 ☞ Hira-e-book

 

□ 심사평가원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 시범사업의 성공적 참여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코딩이 매우 중요하며, 참여기관의

    현장설명회에서도 이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며,

  ○ “동 사례집이 신포괄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정확한 진단코드 기재에 적극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 신포괄 시범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민간병원의 다양한 사례들을 정리하는 등 신포괄 진단코딩 사례 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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