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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보도자료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미니카페 오픈
  • 광주지원 고객지원부
  • 2019-08-22
  •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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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미니카페 오픈
- 1층 로비공간 활용, 비수익성 카페운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
- 청소년 심리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도 전달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변의형, 이하 ‘광주지원’)은 지역 저소득층의 사회참여와 고용 확대를 위해 8월 22일 오후, 광주지원

  1층 로비에서 미니카페「딜라잇 가든」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

 

  ○ 기념식에는 변의형 광주지원장 및 김일융 광주시청 복지건강국장 및 양동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미니카페「딜라잇 가든」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직영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카페 브랜드로,

 

  ○ 센터 소속 저소득층 바리스타들이 광주지원「딜라잇 가든」에 상주하며 근무하게 된다.

 

  ○ 「딜라잇 가든」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 이 날 기념식에서는 광주지원 직원들의 캡슐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모아진 성금 전달식도 개최됐다.

 

  ○ 그 간 광주지원은 1층에 위치한 행복도서관 내 캡슐커피를 판매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으나, 이번「딜라잇 가든」

   오픈으로 캡슐커피 판매를 중단하고

 

   - 2019년 7개월 간의 수익금 전액(1,195,000원)을「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하였다.

 

  ○ 성금은「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심리치료*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 광산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

 

□ 변의형 광주지원장은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딜라잇 가든」이용이 늘어나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하여 저소득층에게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별첨] 협약식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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