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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사평가원,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 빅데이터실 빅데이터지원부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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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 공공데이터 운영 관리체계 및 개방 노력이 우수하게 평가돼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5월 25일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정책개선을 위해 2018년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공공기관으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 평가 내용은 5개 영역으로 ▲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가·감점)이다.

 

   - 우수등급은 총점 80점 이상의 상위기관에게 주어지며, 52개 공공기관(전체 234개 공공기관 중 22.2%)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심사평가원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을 위한 조직·인력 구성 및 예산 수립·확보, 역량교육 실시 등 관리체계 영역에서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 개방 영역에서는 공공데이터 양적 개방 확대와 제공주기 준수, 적극적인 개방 계획의 수립,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실시 그리고

   공공기관 최초 자체 빅데이터 포털인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구축한 점이 매우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특성에 맞게 ▲맞춤형 빅데이터 연구자료 ▲산업계 빅데이터 자료 ▲환자표본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질병별/의료행위별 진료 정보 ▲의약품/치료재료 청구 정보 ▲의료자원 정보 ▲병원평가 정보 등

   약 13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 김현표 빅데이터실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및 데이터 개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HIRA빅데이터 개방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 “심사평가원은 공공데이터 개방 선도기관으로서 제공 활성화뿐만 아니라 데이터 품질향상 노력을 더해 국민들이 가치 있는 보건의료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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