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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사랑가득 꾸러미’ 전달

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사랑가득 꾸러미’ 전달

- 코로나19 극복 응원... 취약계층 먹거리 나눔 실천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박영미, 이하 ‘부산지원’)은 6월 3일(수) 부산광역시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농축산물 꾸러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부산지원의 ‘사랑가득 꾸러미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축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는 즉석밥, 즉석국, 감자 800g, 통조림햄, 통마늘 500g, 사과 5입종, 라면 등 총 7품목으로 구성했다.

□ 심사평가원 박영미 부산지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풍성한 식재료가 담긴 꾸러미를 이웃에게 제공해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하며,

○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 공동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천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부산지원 농축산물 꾸러미 전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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