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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徐載熹 원장 취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월 1일 정오 서울 마포구 심평원 강당에서 신임 서재희(徐載
熹)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원장은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를 통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적정 의료를 보장하
고, 객관성?전문성?공정성을 고루 갖추고 심사평가를 함으로써 보험재정의 안정에
기여하고 진료의 질을 제고하며,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부 정
책수립에 필요한 각종 정책 자료를 능동적으로 개발?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원장은 이어 「요양기관을 비롯한 의약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각계의 관심과 협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독립된 심평원이 훌륭하고 공정한
기관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서원장의 주요약력은 ▲1928년 여수 출생(71세), ▲ 여수수산학교 졸업 ▲ 세브란
스 의대 졸업(1953년), 의학박사, 전문의(임상병리) ▲ 전투사단 의무참모, MASH 등
야전병원장을 거쳐 육군중령으로 전역(1965년) ▲ 연합병원장 ▲ 서재희의원장(서울
송파구 소재) ▲ 전라남도 재향군인회의장 ▲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슬
하에 1남3녀를 두고, 취미는 테니스 이다.
(붙 임 :취임사)
<취임사>
親愛하는 任職員여러분!
오늘 새로이 健康保險審査評價院이 發足하는 자리에서 貴重한 所任을 같이할 여러분
들과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1953年에 세브란스 醫科大學을 졸업하고 醫師가 된 후 動亂의 時代에는 軍醫官
으로서 首都陸軍病院을 비롯한 몇개 病院에서 일하고 戰鬪社團 醫務參謀?MASH 등 야
전병원원장을 歷任하면서 나라에 奉仕해 왔습니다. 轉役後에는 開院醫로서 國民健康
의 一翼을 맡아오다가, 오늘 새천년 福祉國家를 이루는데 하나의 기둥이 될 審査評價
院에서, 그간에 쌓아온 智力과 精誠을 다하여 獻身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오늘 2000年 7월 1일은 우리나라 國民保健歷史上 하나의
획기적인 轉換點이 되는 날입니다.
醫藥分業이 始作되었고 健康保險團 가 統合發足하였으며, 우리 審査評價院이 獨立되었
습니다.
더욱이나 새천년 21世紀는 새로운 革命의 世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형의 지식과 정보가 모든 社會發展의 원동력이 되는 激變하는 지식정보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IMF의 국난을 딛고 일어선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사회 그리고 남북
통일에 대한 希望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혁신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時期에 우리 審査評價院이 國民福祉의 기틀이라고 할 健康保險制度를 올바른
궤도에 올리는데 가장 重要한 一翼을 담당하고 있으니, 우리의 責任이 얼마나 莫重한
가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親愛하는 職員 여러분!
이 변혁기의 시기에 우리 심사평가원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유일의 진료비 審査評
價專門機關으로서 보험자와 요양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과 정부의 期待와 注目을 함
께 받을 것입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심사평가원이 맡은 세가지 큰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첫째, 요양급여의 適正性 評價를 통하여 국민에게 良質의 適正醫療를 보장해야 합니
다.
둘째, 客觀性?專門性?公正性을 고루 갖추고 審査評價를 함으로써 보험재정의 안정
에 기여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부 정책수립에 필요한 각종 政策
資料를 능동적으로 개발?지원해야 합니다.
우리의 役割이 이럴진대 내적으로는 公平無私하고 과학적인 업무처리와 조직운영의 效
率性을 높이고, 외적으로는 客觀性과 公正性을 견지해 나가야 합니다.
안팍에 걸친 이 모든 일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압니다만, 제가 지극
히 多幸하다고 생각하는것은 1979年 7월 1일 전국의료보험협의회가 진료비심사기관으
로 첫걸음을 디딘이래 지난 21年간 많은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였던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입
니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제도 發足以來 그동안 그늘에서 묵묵히 온국민이 의료의 惠澤
을 두루 입도록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은 아낌없는 稱頌과 尊敬
을 받아 마땅하며, 우리나라 의료보험 역사에 그대로 새겨질 것입니다.
年富力强한 여러분께서는 誠實하고 謙遜하며 和合하여 奉仕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하면 맡은 바 責任을 完遂할 수 있고, 겸손하면 德必有隣이라 모든 이해당사자와
서로 이해하며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제가 微力하나마 기관의 長으로서 또한 最年長者로서 한집안의 家長의 情으로 여러분
과 함께 苦樂을 같이하며 所任을 다하여 和睦靄靄한 가운데, 獨立된 심사평가원이 어
떠한 나라보다도 훌륭하고 公正한 기구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여 獻
身하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協助와 努力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요양기관을 비롯한 의약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정부를 비롯한 각
계에 계신 모든분께서 우리 審査評價院이 그 설립취지에 걸맞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
도록 많은 關心과 協調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모든분들에게 날마다 새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되시기를 빌면서 취임 인
사말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 7. 1
健康保險審査評價院長 徐 載 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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