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세화면
심평원, 「혈액투석」을 평가대상으로 선정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작성일 2007.09.04 조회수
혈액투석 급여비와 혈액투석 의료기관 급증관련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원장 서재희)은 2001년도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평가계획을 수립키 위해 지난 2월 27일(화) 중앙평가위 원회(위원장 이상웅)를 개최하여 만성신부전증의 치료방법인 「혈액투석」 을 평가대상으로 심의 선정하였다.

만성신부전증 환자에 대한 신대체요법에는 혈액투석 외에도 복막투석과 신 장이식수술이 있는데 그중 혈액투석 환자가 '98년도의 경우 전체 환자수의 약 56.4%(13,473건)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장이식 환자는 27.2%(6,515건), 복막투석환자는 16.4%(3,912건) 순으로 나타났다.(표1 참조)

'87년 이후 최근 '99년도까지의 혈액투석기관은 82개소에서 304개소로 270% 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고, 혈액투석환자는 2,087명에서 21,756명으로 942%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고액진료로 인한 비용 지출이 클 뿐만 아니라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투석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증가와 일부의료기관 의 환자 유인행위가 결국은 의료의 질저하와 합병증 유발, 나아가 의료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표2 참조)

우리나라의 혈액투석 실시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에 비용청구된 자료를 토대 로 '99년도말 현재 304개소로서 혈액투석기 보유현황은 4,194대이며 병 의 원당 평균 13.8대를 보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혈액투석기 1대당 평균 5.2명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투석요양기관수로 계 산해 볼 때는 병 의원당 연간 약 72명이 한해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표3, 4 참조)

혈액투석으로 인한 요양급여비용의 발생은 '99년도 기준 183,460건에 2,815 억원이 소요되어 투석 1건당 150만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하였으며 환자 1인 당 연간비용은 약 1,30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볼 수 있어 환자의 경제적 부 담뿐만 아니라 보험료로 충당되는 보험재정의 어려움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99년도 연간 진료비 500만원 이상 고액환자 중 최다 발생질병은 남 여 모두 만성신부전증으로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약 1,500만원이며, 의원급 의료기관의 고액진료환자 중 43.1%가 만성신부전증으로 1인당 연간 진료비 는 1,762만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에 투입되는 요양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 등 의 구조적 자원운용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투석환자의 성향, 투석횟수, 투석 소요시간과 투석결과 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요양기관별 진 료편차를 적정수준으로 유도할 뿐만 아니라 환자만족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고비용에 따른 환자의 경제적 부담과 의료체계의 확립에 실질 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 (별 첨 : 혈액투석 도표)

첨부파일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중 도구선택 -> 인터넷 옵션 선택 -> 고급 탭 메뉴 선택 후 탐색 하위에 있는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 체크 박스의 체크를 해제 하시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