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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오류건 전산자동점검, 5월1일부터 본격 실시
담당부서 홍보실 작성일 2007.09.04 조회수
- A,F,K코드 오류 청구건 인터넷상에서 보완/수정 가능
- 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적극적 교육/홍보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청구명세서 접수단계에서 청구오류 (A,F,K코드) 건에 대한 보완?수정이 가능한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을 5월1일 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청구오류 건에 대한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청구명세서를 접수와 동시에 전산으로 자동점검 후 "금액산정착오(A), 증빙자료미제출 (F), 코드착오(K)"로 조정된 내역을 즉시 요양기관의 웹메일이나 인터넷 상에 제공하게 된다.

요양기관에서는 웹메일로 통보를 받았거나 청구명세서를 접수한 후 1-2일 사이에 홈페이지(www.hira.or.kr)에 접속하여 조정된 내역을 보완/수정하여 다시 제출하게 되면, 심평원은 그 내용을 토대로 재점검하여 심사에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이 실행되면 요양기관은 단순청구 오류와 증빙자료 미제 출 등으로 인한 심사결정(조정)에 대하여 이의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요양급여비용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산자동점검 서비스는 EDI, 디스켓 등 전산매체로 청구하는 요양기관이 심 평원 홈페이지에서 전자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전자공인인증서를 무료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난 4 월1일부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발급, 웹메일 신청에 대한 등록 배너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심평원은 청구오류 건에 대한 자동점검시스템을 요양기관이 청구업무 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와 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홍보에 총 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합병원급 이상 3개 기관과 의원급에 대하여 1개월 간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의약단체(의협, 병협, 치협, 한의사협, 약사회) 관계자 설명회와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간담회를 지난 3월 중에 가진 바 있다.

병원급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4월29일(화) 병원협회에서 주최하는 "건강보 험관련 연수교육"(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청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의원급/약국의 설명회는 심평원 각 지원별로 간담회와 요양기관 연수교육 등 단체회의 일정에 따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심평」지와 홈페이지에 교육내용 자료를 게재하여 요양기관에 서 청구오류 자동점검 제도를 손쉽게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심평원은 청구오류 건에 대한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이 도입되면 이의신청과 심사청구에 대한 행정낭비가 최소화되어 실질적인 이의신청건에 대한 처리 가 적기에 이루어질 뿐 아니라 올바른 청구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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