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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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홍보부 | 작성일 | 2007.09.04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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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환자 항생제, 주사제 사용 큰 폭으로 줄어
-주사제 사용 지역별 격차 여전, 의사 연령 많을 수록 주사제 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전국의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3만 4천여개소를 대상으로 2003.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1년간의 평가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발표하였다.
2003년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상병별 평가를 처음 실시한 2002. 1분기 이후 2년 사이에 요양기관(종합전문요양기관, 의원, 치과의원)의 항생제와 주사제 사용은 대폭 감소되었으며, 1회 처방당 약품목수도 꾸준히 감소되는 등 의사들의 처방행태가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원의 주사제 사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차이는 여전히 커, 사용이 가장 많은 지역(경북, 40.42%)이 가장 적은 지역(경기, 19.62%)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으며, 처방하는 의사의 연령별로도 차이가 있어 처방률이 높은 기관의 경우 젊은 연령층 보다는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처방률을 보여 연령이 많을 수록 주사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현상은 먹는 약 보다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큰 주사제가 의학적인 필요 외에 의료제공자 및 소비자의 선호도, 처방 관행 등 의료 외적 요인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간접 시사하는 것으로, 주사 처방행태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의사회와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동시에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사제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분기별 평가를 거듭하면서 각 요양기관에 평가결과를 지속적으로 통보하여 자율적 개선 노력을 촉구하여 왔으나, 처방행태 개선이 미흡하거나 전혀 개선되지 않는 기관에 대하여는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하여 해당기관의 분기별 추이를 포함한 상세 분석정보를 별도로 제공하는 동시에 개별 요양기관 단위로 구체적인 미개선 사유 등을 파악하고 계도 하는 등 처방행태 개선의식을 보다 고취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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