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세계보건기구에서 활동중인 고문 Ross-Degnan교수(하버드대) 초청 강연회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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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홍보부 | 작성일 | 2007.09.04 | 조회수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지난 11일(수), ‘세계보건기구 필수의약품 및 의약품정책 관련 부서’의 고문으로 국제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Ross-Degnan교수(하버드대)을 초청하여, ‘약물이용의 합리적인 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Ross-Degnan교수는 의약품의 합리적인 사용을 주도하는 ‘의약품정책개발’의 멤버이자 ‘합리적 약제사용을 위한 국제연대’ 창립자로, 지난 20여년간 의약품정책이 처방 및 소비자의 의약품 소비행태에 미친 영향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여왔다. 이날 강의를 통해 Ross-Degnan교수는 △미국에서의 약제비 증가 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내 약물의 적절한 이용을 위한 중재전략으로 일대일 및 집단 교육 등 피드백 가능한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의약품처방을 변화시키는데 효율적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의약품 정책은 임상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 평가가 함께 고려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2006년 시행예정인 메디케어 근대화 법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프로그램 내용과 이와 관련된 잠재적 문제를 지적하였다. 토론을 통해서는 환자가 의약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의료서비스의 질이 보장되고, 적정 가격수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약제급여프로그램의 목적임을 다시 강조하였고, 우리원의 약물이용평가 수행의 초기 단계에서 Ross-Degnan교수의 이와 관련된 방법론, 중재안개발, 정책 제시 그리고 효과분석 등은 귀중한 기초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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