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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민호씨 보안기술 北 유출과 무관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7.09.04 조회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공안당국이 수사중인 간첩단 사건의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장민호씨가 대표로 있던 미디어윌테크놀러지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2006년 11월 1일 일부 언론에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미디어윌테크놀러지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두루넷 등을 주요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보도 되었으나, 심사평가원은 모바일 솔루션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공기관이다. 더욱이 미디어윌테크놀러지 경영기획실장에게 전화로 확인한 결과, 경영기획실장조차도 심사평가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심사평가원이 그 기사에 왜 언급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심사평가원은 향후 어떠한 IT 업체라도 납품과 개발 등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회사가 심사평가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주요 고객사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영업에 악용할 경우 엄중 대처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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