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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반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7.09.04 조회수

□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유통 투명성 제고와 정확한 유통정보 수집을 위한 RFID 기반의 의약품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 ‘06년 시범사업 실시에 이어 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07년도 u-IT 선도사업(RFID 확산사업) 과제로 다시 선정되었고, 정보통신부 예산 지원(15.8억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 주관으로 확산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 금번 확산사업 사업자로 CJ 시스템즈를 선정(07.4.30)하였고, 올해 10월까지 6개월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1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 「u-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구축사업 주요내용으로,

 ○ 5종의 의약품에 RFID Tag를 부착하여 생산에서 소비까지 유통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내 의약품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수집,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 RFID가 부착된 의약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제약사·도매상의 선입선출, 입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서비스 제공과,

 ○ 소비단계에서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진품확인 및 투약오용방지서비스 등이 실시될 계획이다.

□ 동 사업에는 국내 유수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동 의료기관에서 공통으로 다수 사용되는 약품 중에서 투약오류 및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5종이 선정되었다.

 ○ 참여 제약사는 CJ제약(캠푸토주(항암제)), 중외제약(프리페넴주(항생제), 포도당주사액(수액제)), 하나제약(염몰핀주(마약)) 및 한미약품(피나테드정(발모제)) 등 4개사이며,

 ○ RFID 사용 거점을 확보하고 물류관리 유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오영 등 다수 도매상과 약국 등이 참여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는 2006년도에도 정보통신부 RFID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의약품에 적정한 RFID 태그선정, 태그 인식율 개선, Auto labelling 부착 등과 같은 기술적 성과 외에도,

 ○ 실시간 재고상태 및 입·출고 정보파악, 의약품의 생산·유통·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유통정보를 RFID 기반으로 종합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 동 시범사업 결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07년에는 보다 많은 의약품 및 참여사를 대상으로 RFID 확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이므로 정책 목표가 충분히 실현되고 물류관리의 대혁신으로 제약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수행에 최대한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RFID기반 의약품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정확한 의약품 유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응용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이력추적 및 신속한 회수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 물류관리비용 절감에 따른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으며,

  ○ 더 나아가 무자료거래 차단 등 거래투명화와 더불어 정확한 의약품 정보제공 및 투약 오용방지 등 보다 선진적인 의료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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