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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정보의 종합관리 및 정보공개 본격 실시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7.10.08 조회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현판식을 거행 사진

<보건복지부 문창진 차관(사진 오른쪽)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
(사진 왼쪽) 등 의약단체장들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 10.8(월) 오전 10시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서 문창진 차관 및 심사평가원 임직원과 의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부터 공급을 거쳐 최종 소비되는 과정의 의약품유통현황정보를 수집·조사·가공·이용 및 제공하는 기관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에 설립·운영된다.

○ 현재 의약품 생산·수입 현황은 식약청, 공급현황은 복지부 그리고 사용현황은 심사평가원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으나, 2008년 1월부터 자료제출 방법 및 보고주기 등을 변경하여 체계적으로 종합·관리하게 되며,

○ 의약품에 대한 정보공개도 다양해져, 의약품의 전체적인 통계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개, 식약청허가사항을 비롯한 의약품낱알식별 정보까지 제공되는 의약품 제품검색 등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이를 위해 금년 4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여 왔으며, 개소식과 함께 정보시스템이 개통되어 시험운영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는 제약회사·도매상 등 공급자는 정보센터 포탈을 이용하여 공급내역을 제출하게 됨으로써 민원편의와 함께 수집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 또한, 정보센터에서 수집·분석한 의약품 관련 시장정보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를 통해 제약사 등 수요자에게 편리하고 저렴하게 제공되어, 제약산업 및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향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표준코드 관리 등을 통해 의약품정보 표준화와 선진화를 선도하는 의약품유통정보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궁극적으로 제약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건강보험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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