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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를 위한 맞춤식 질병코드집 제공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7.12.26 조회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요양기관이 질병코드를 정확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진료분야별 맞춤식 질병코드집을 단계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분야별 맞춤식 질병코드집은 그동안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질병코드를 진료과목별로 발췌하고, 청구빈도는 적으나 발생될 수있는 질병코드를 심사위원회를 거쳐 추가한 다음에 대분류코드 사용이 유사한 진료분야별로 그룹화하여 책자로 만든 것이다.

동 진료분야별 맞춤식 질병코드집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5차 개정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를 이용하여 해당 진료분야의 질병코드가 90%정도커버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요양기관에서 질병코드 기재 시 알아야할 질병코드 기재원칙과 심평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있다.

심평원은 우선적으로 내과의원과 보건기관 용으로 제작·제공할 예정이며, 동 책자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마당/EDI/급여기준 572번 게시물 진료분야별 질병코드집(내과, 보건기관)책자파일 안내)에 게재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관련의학단체 및 내과의원·보건기관 중 청구 오류율이 높은 요양기관에는 책자도 직접 발송하는 것으로 밝혔다.

한편, 그동안 심평원에서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06.12월 21.7%에 달하던 기재 오류율이 ‘07. 9월 현재 2.7%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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