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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당 약품목수 평가결과 공개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8.01.22 조회수

- ‘07, 2분기 동네의원이 대학병원보다 1개 더 많이 써 -

우리나라 의사는 한 처방전에 평균 4개 이상의 약을 처방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07년 2분기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공개하였다.

-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질병인 감기 등 호흡기계질환 등의 처방약 개수는
의원이 4.8개로 종합전문병원의 3.5개보다 약 1.3개 많다.

< 공개질환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 >

(단위 : 개)
공개질환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

구분

2007년 2분기

종별

전체

종합전문

종합병원

병원

의원

호흡기계질환

4.78

3.54

4.41

4.61

4.80

근골격계질환

3.80

3.51

3.70

3.67

3.82

? 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일부 질환의 평균 약 개수도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의원에서
약 1개 이상 많이 처방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의료기관 종별 상병별 처방건당 약품목수>

(단위 : 개)

의료기관 종별 상병별 처방건당 약품목수

상병명

종합전문

종합병원

병원

의원

(J00-J06)급성 상기도 감염

3.52

4.22

4.43

4.68

(J20-J22)기타 급성 하기도 감염

4.43

4.84

4.87

5.10

(J30-J39)상기도의 기타 질환

3.19

3.91

4.46

4.65

(K20-K31)식도, 위 및 십이지장의 질환

3.22

3.89

4.22

4.53

(J40-J47)만성 하기도 질환

4.32

4.96

5.20

5.33


■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평균 4개 이상으로,
선진국의 2개정도에 비해 많다.

이러한 약의 과다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지난해 ‘07년 10월에 ’07년
1분기 호
흡기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공개한 바 있다.

< 주요국 처방건당 약품목수 >

(단위 : 개)

주요국 처방건당 약품목수

국가

호주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한국

전체 평균

2.16

4.02

1.98

1.98

3.00

2.20

2.25

3.83

1.97

4.16

(‘05년, 의원기준, 한국 아이엠에스헬스(주))



심평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약을 처방하는 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한 처방전에
‘6품목이상 약제 처방비율’을 분석하여 기관별로 통보해 왔으며,

- 그 결과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07년 2분기에 18.08%로 ‘06년 20.20% 대비 소폭 감소하
였고, 이는 처방 약 개수에 영향을 주어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4.06개로 전년도 4.17개
에 비해 감소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 6품목이상 처방비율 >

(단위 %)
6품목이상 처방비율

구 분

2006년

2007년

증감률

1분기

(A)

2분기

(B)

1분기

(C)

2분기

(D)

(1분기)

(C-A)/A*100

(2분기)

(D-B)/B*100

전 체

21.05

20.20

19.36

18.08

-8.0

-10.5

종합전문

14.62

14.28

14.46

14.49

-1.1

1.5

종합병원

21.18

20.41

20.10

19.49

-5.1

-4.5

병 원

18.07

17.03

16.36

15.86

-9.5

-6.9

의 원

22.09

21.16

20.28

18.84

-8.2

-11.0


< 의료기관 종별 처방건당 약품목수>

(단위 개)
의료기관 종별 처방건당 약품목수

구 분

‘02.

2분기

‘03.

2분기

‘04.

2분기

‘05.

2분기

‘06.

2분기

‘07.

2분기

전 체

4.50

4.24

4.17

4.15

4.17

4.06

종합전문

3.35

3.13

3.18

3.23

3.28

3.30

종합병원

4.04

3.83

3.86

3.87

3.93

3.87

병 원

4.02

3.87

3.93

3.92

3.91

3.84

의 원

4.61

4.35

4.28

4.25

4.27

4.16


과다한 약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하게 처방될 가능성이 높은 약사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 소화기관용약은 처방전당 약 개수가 많아지면 처방률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외래에서 처방되는 비율이 60%를 넘어 과다사용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의원의 경우 종합전문병원보다 2배 이상 높아 약개수를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정사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의료기관 종별 소화기관용약 처방률>

(단위 : %)

의료기관 종별 소화기관용약 처방률

분기

전체

종합전문

종합병원

병원

의원

‘07.1분기

60.50

29.20

47.51

57.16

62.49

‘07.2분기

61.61

29.47

47.03

57.14

61.61

주 : 소화기관용약 처방이 필요한 일부질환(소화기계 질환(K20-K93), 소화기관 악성신생물 (C15-C26),
관절병증(M00-M25), 배병증(M40-M54))은 배제함



■ 처방되는 약 개수가 많아지면 약물이상 반응과 상호작용 등 약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증가
시킬 수 있고 불필요한 약품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합리적인 약사용을 위한 의료인과 환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2008년부터는 의료기관별로 처방되는 평균 약품목수의 적정 여부를 소비자가 알기 쉽게
등급화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 또한, 올바른 약사용에 대한 캠페인 등 대중매체를 이용한 속적인 홍보로 국민과 의료인의
약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주력해 갈 것이다.


※ 약제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홈페이지(www.hira.or.kr) 국민서비스/병원정보/진료
정보검색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바른 약사용’을 위해 발간되는 뉴스레터 ’약! 바루
바루‘
보관/뉴스레터에서 볼 수 있다.

[첨부] 요양기관 종별, 상병별 약품목수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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