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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난치병 환우 3명에게 치료비 전달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8.03.12 조회수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환아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환아의 쾌유를 빌고 있는 김창엽 원장 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강원도 원주기독병원을 방문,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환아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환아의 쾌유를 빌고 있는 김창엽 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1일 심평원의 2012년 지방이전예정지인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주기독병원에서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우 3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후원금 100만원(총 1,8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전달식에는 심평원 김창엽 원장, 원주기독병원 송재만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자 김○○군(남 4세, 2007년 조직구증식증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임), 김○○군(남 4세, 2007년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임) 조○○군(남 14세, 2006년 악성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현재 항암치료 중임)의 보호자가 참석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2012년 심평원 지방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시에서 『With-U 함께해요』캠페인 성금전달식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심평원 직원들은 『With-U 함께해요』캠페인 성금모금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삼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 병마와 싸우는 환우 분들에게 직원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드린다.” 고 하였다.

심평원의 난치병 환우 돕기『With-U 함께해요』캠페인은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99,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써 격월로 생활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16회 차로 심평원의 지방이전 예정지인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원주기독병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33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 1천 3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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