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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증 및 관상동맥우회로술 평가계획 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홍보부 작성일 2008.05.19 조회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은 금년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인 허혈성심장질환 중 급성심근경색증(AMI)과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평가 의 제반사항을 안내하고 평가대상 요양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5.22~28일간 권역별로 순회 실시한다.

허혈성심장질환은 암, 뇌질환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고, 질병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심평원에서 2005년에 이미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바 있어 당시 의료계로부터 청구명세서 중심으로 이루어져 중증도 보정이 충분치 않고 평가기준을 진료 전에 알려주지 않은 후향적 평가라는 점이 지적되었다.

그 후 심평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년간(2006년~ 2008년) 외국 지표 및 문헌을 근거로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이다.

CABG의 경우 주요 개선내용은 진료과정 평가지표에 ▲IMA(내유동맥)를 이용한 CABG 수술률과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을 신설하고▲ isolated CABG 환자의 수술후 입원일수를 수술후 평균 입원일수로 보완했다. 또한 진료결과 지표의 사망률을 ▲퇴원 30일내 사망률을 입원중, 퇴원7일내, 수술후 30일 이내로 보완하였다.

심평원은 금번 요양기관 설명회를 통하여 급성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우회로술 평가에 대한 취지와 새로이 보완·개발된 평가지표를 미리 알려주어 진료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자료의 내용·작성·수집방법등 정확한 평가를 위한 실무적 지침도 상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이번 평가로 급성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우회로술에 대한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진료의 질 개선활동과 더불어 국민들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5월22일 대전·대구를 시작으로 23일에는 광주와 부산, 26일부터 28일은 서울에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해당지역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이다.

동 교육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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