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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직원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사실에 근무하는 임은옥 직원이 지난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수이식 수술을 통해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여자에게 새 삶을 열어주게 됐다.
임은옥 직원은 병원에 근무하던 3년전 백혈병 환자들이 골수 기증자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골수기증 희망자로 등록하였으며, 최근 조직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