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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대장암 등 5개 수술에 대하여충분한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기관의 명단과 관련정보(진료량지표)를 공개하였다.(www.hira.or.kr)
- 이번 공개는 지난해 실시한 위암 등 7개 수술 진료량지표 평가에 이어 간암과 대장암 2개 수술을 추가 실시한 것이다.
- 이 수술은 비용이 많이 들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일정건수이상 수술을 하는 병원의 진료결과가 그렇지 않은 병원에 비해 좋은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 이 평가는 수술별로 적정 수준의 진료의 질을 충족하는 「기준 수술건수」를 산출하여 평가기준으로 정하고, 해당 수술을 시행한 의료기관의 수술건수가 「기준 수술건수」이상인지 여부를 보는 것이다.
- 이러한 평가방법은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측정도 용이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수술별 평가대상 기간 및 기준 수술건수>
수술별 평가대상 기간 및 기준 수술건수 수술별 평가대상 기간 및 기준 수술건수
| 구분 |
신규평가 항목 |
재 평가 항목 |
| 대장암 |
간암 |
위암 |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
고관절 부분치환술 |
| 평가대상기간 |
'07년 |
'06-'07년 |
'07년 |
'07년 |
'07년 |
| 기준수술건수 |
31건/1년 |
21건/2년 |
41건/1년 |
151건/1년 |
16건/1년 |
주)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 외고적 수술을 하지 않고 막힌 심장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스텐트삽입술 등)
이러한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대장암 78개 기관, 간암 43개 기관에서 기준진료량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평가한 위암수술 등 3개 수술의 경우 기준건수 이상 수술 하는 기관은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이 69개 병원, 위암이 67개 병원, 고관절부분치환술이 207개 병원으로 나타났다.
(☞ 병·의원 명단 및 진료정보 : 별첨)
- 평가대상 수술은 대부분 위험도가 높은 수술로, 연간 기준건수 이상 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은 주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었으나, 병원급도 대장암은 5개 기관, 고관절부분치환술은 41개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 참고로, 대장암 등 주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전체 의료기관 명단도 함께 제공하였다.
의료기관의 지역별 분포는 대장암·간암 뿐아니라 작년에 이어 다시 평가한 위암 등 3개수술도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 충청권(대전·충남·충북),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호남권(광주·전남·전북)의 4개 권역별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이번 평가결과 공개를 통해 환자들이 거주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따라서, 지역별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수술건수」 이상 병원을 활용할 경우, 수도권의 일부 특정병원으로만 몰리는 집중현상이 해소되며, 국민의 의료이용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기관별 자세한 진료정보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국민서비스
> 평가결과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에 공개한 정보에는 「기준 수술건수」이상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의
명단과 위치, 환자의 동반 상병 등에 따라 중증도를 반영하여 산출한 평균입원일수,
평균진료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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