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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008년도 임금협약 조인식 개최
담당부서 총무관리실 작성일 2008.12.21 조회수
송재성 원장과 김진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
송재성 원장과 김진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원장 송재성)은 12월 19일(금), 송재성 원장과 김진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지난 10월 28일, 기 체결된 임금협약 내용이 이사회에서 원안 의결됨에 따라 임금확정을 위한 내부적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어 개최한 것이다.     

송 원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상생의 노사협력 증진을 위해노동조합 집행부 및 일선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조인식에서도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인건비성 예산의 증액은 힘들지만 예산이 과도하게 수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조에 대해서도 정부의 인건비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임금협약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심사평가원 노·사가 협약한 2008년도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은

 - 정부의 인건비 관리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직원의 기본급 순수 처우개선분 1.3%를 반영(임원의 연봉은 30~40% 삭감)

 - 정근수당 등 부가적 수당을 폐지하고 기본급에 전입하여 기본급 중심으로 보수체계를 단순화(기본급 비중 10% 상향, 수당 2개 항목 축소)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수제도 확산을 위해 관리직의 성과에 의한 연봉 차등률을 2007년 20%에서 30%로 확대

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에는 임원의 보수를 30~40% 삭감하였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2009년도 임직원의 인건비 예산은 2008년도 수준으로 동결, 편성하였다.

한편, 김진현 노조위원장은 앞으로 심평원의 발전과 직원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고 노사가 함께 협력하자고 말하였다.

심사평가원 노사는 고충처리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 그 간 고충제기시스템을 서면에서 내부 전산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노사협의회 규정을 새롭게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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