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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 주사제 처방률 높게 나타나
담당부서 평가실 평가2부 작성일 2009.07.09 조회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주사제 처방률 등 2008년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의료기관별로 통보하였다.

?2008년 4분기 전체 주사제 처방률은 22.8%로 2007년 4분기(23.6%)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25.1%로 종합전문요양기관(3.4%), 종합병원(8.7%)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표1. 참조)

? 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서울은 19.6%, 경남 35.4%, 전남 34.6%였다.(표2. 참조)

? 진료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 4.9%, 내과 24.4%, 일반과(미 표시 포함) 38.0%였다.(표3. 참조)

● 동일 진료과목에서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내과(24.4%)의 경우 광주 18.8%, 경남 32.9%이고, 일반과(38.0%)는 서울 29.7%, 경남 49.9%였다.(표4. 참조)

? 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호흡기계 질환의 의원 주사제 처방률은 20.3%이며, 소아청소년과 3.9%, 내과 33.4%로 진료과목별 차이를 보였다.(표6. 참조)

? 내과의 경우 인천 26.5%, 대구 45.6%로 동일 진료과목에서도 지역에 따라 호흡기계 질환 주사제 처방률이 다르게 나타났다.(표7. 참조)

? 주사는 경구 투약을 할 수 없는 경우, 경구 투약으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 또는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에 한하여 투여가 권장된다.

? 2008년 4분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91개로 2007년 4분기(4.02개)에 비해 0.11개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도 감소추세이나 의원이 4.00개로 종합전문요양기관(3.20개), 종합병원(3.72개)에 비해 많았다.(표8. 참조)

? 의원의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15.7%로 2007년 17.8%에 비해 2.1%p 감소했다.(표9. 참조)

?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57.2%로 전년(60.8%)에 비해 3.6%p 감소했다.(표10. 참조)

? 국민이 흔히 경험하는 질병으로 약품목수가 공개되는 호흡기계 질환의 약품목수도 2007년(4.74개)에 비해 0.10개 감소한 4.64개이나, 의원 전체 상병의 약품목수 4.00개 보다 많았다.(표11. 참조)

- 특히 급성상기도감염의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64.0%로 전년(67.2%)에 비해 3.2%p 감소했다.(표12. 참조)

? 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2개 정도인 선진국에 비해 많은 편이다.(표13. 참조)

- 처방되는 약 개수가 많아지면 약물이상 반응과 상호작용 등 약으로 인한 문제가 증가할 수 있고, 불필요한 약품비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합리적인 약 사용을 위한 의료인과 환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생제 처방률(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 주사제 처방률 및 처방건당 약품목수 정보를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 이는 의료기관 이용 시 근처 지역 의료기관의 약 처방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 또한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상세결과는 기관별로 제공되고 적정급여 자율개선제 등에 활용되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사용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에 항생제 처방률 개선을 위한 홍보, 유관단체와의 협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의료기관별 약제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병원선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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