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DUR점검으로 ‘의약품오·남용 540만 여건 예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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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DUR관리실, DUR기획부 | 작성일 | 2014.05.08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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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UR점검으로 ‘의약품 오·남용 540만 여건 예방’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3년 10억9천만 건의 처방전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심서비스 (DUR : 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을 통해 540만 여건의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했다. ○ 특히, 졸피뎀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마약류의약품은 차별화된 정보 및 효능군(최면진정제, 마약류진통제, 정신신경용제) 중복점검으로 18만6천 건의 중복 사용을 예방했다.
□ 심평원의 DUR(의약품안심서비스)은 2010년 12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국내 모든 병·의원 (한방분야 제외) 및 약국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처방․조제 시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의·약사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처방전 5억7천6백만 건과 약국에서 조제한 5억1천5백만 건을 DUR 이중 점검한 결과 총 의약품 수는 42억3천만 개, 처방전 1장당 의약품 수는 3.9개로 확인되었다. ○ DUR 점검 결과 금기의약품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 처방전은 총 4천8백만 건으로 점검 요청한 처방전의 4.4%이며 이 중에서 처방전간(복용중인 약과 새로 처방할 약) 점검이 95.4%이다. 또한, 요양기관 종별 정보 제공률은 상급종합이 9.4% 〉보건기관 7.3% 〉종합병원 7.0% 〉병원 5.7% 〉치과병의원 5.0% 〉약국 4.2% 〉의원 4.0% 순이다.
□ 이러한 DUR 정보 제공 결과 총 540만여 건의 처방이 변경되었으며, 이 같은 의약품 안전정보 확인을 통해 처방이 변경됨으로써 약화사고를 예방한 것이다. ○ 그 결과 처방 변경률은 특정 연령대 사용 금기 의약품 76.5%, 임신부 금기의약품 51.3% 순이며, 처방 변경의 88.5%는 처방전간 비교 결과로, 병용금기 38.6%, 약효가 같은 의약품 중복 처방 21.0%, 동일 성분 의약품 중복 처방 16.7%로 나타났다. ○ 특히, 안전 문제로 사용이 중지된 의약품의 경우 ‘DUR알리미’를 개발․배포하여 1시간 이내 전국 의․약사의 처방·조제 컴퓨터 화면에 공지하고, DUR시스템에서 처방․조제할 수 없도록 차단하고 있다.
붙임: DUR점검 현황 1부.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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