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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 환자’ 85%가 50세 이상 중?노년층!
담당부서 진료정보분석실, 정보전략분석팀 작성일 2014.08.26 조회수

‘기관지 확장증 환자’ 85%가 50세 이상 중․노년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기관지 확장증(J47, Bronchiectasis)’에 대해 분석한 결과, 
 • 진료인원은 2009년 약 7만 5천명에서 2012년 약 8만 1천명으로 증가하였으나, 2013년에는 약 5천명 감소하여 약 7만 5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총진료비는 2009년 약 175억원에서 2013년 약 193억원으로 5년간 약 17억원(9.9%)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4%로 나타났다.

 

□ 최근 5년간 '기관지 확장증’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41.1%~42.4%, 여성이 57.6%~58.9%로 여성 진료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관지 확장증은 객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나 타인을 의식하는 여성의 강한 성향이 객담 배출을 기피한 결과 여성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추측된다.

 

□ '기관지 확장증’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60대 구간이 전체 진료인원의 30.1%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28.4%, 50대 26.4%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50대 이상 진료인원의 비중이 85%로 ‘기관지 확장증’ 진료인원의 대부분은 중‧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 50대 이상의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면역기능 저하로 인한 잦은 감기와 반복되는 기관지내 염증에 의해 미만성 기관지 확장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기관지 확장증’은 기관지 벽의 탄력성분 및 근육성분의 파괴로 인하여 병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반복적인 기침 및 발열, 다량의 농성 객담 증상을 보인다.
 - 기관지의 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상기도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아데노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다.
 - 증상이 장기화 되는 경우에는 만성적으로 저산소증이 발생하여 호흡곤란 및 청색증이 나타나며 드물게는 손가락 끝이 곤봉 모양으로 변하는 곤봉지가 나타나기도 한다.
 
□ ‘기관지 확장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주사를 접종한다.

 

□ 심사평가원 유세화 상근심사위원은 “예방접종만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없으므로 식사 전후 및 외출 후에 양치질,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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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준
○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기준(비급여제외)
○ 한방 및 약국 실적 제외
○ 주상병 : 기관지 확장증(J47, Bronchiectasis)
☞상병기호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10),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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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기관지확장증(J47) 지역별, 연령별 진료인원 (2009년~2013년)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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