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식, 외래에서 적극 관리만 해도 입원 줄일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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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평가실, 평가1부 | 작성일 | 2015.01.15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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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외래에서 적극 관리만 해도 입원 줄일 수 있어 - 심사평가원, 천식 적정성 평가결과 첫 공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5일(목) 처음으로 천식 적정성 평가결과와 천식 진료 잘하는 동네 의원 1,066기관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 천식 입원율은 인구 10만명 당 102.8명으로, OECD 평균 45.8명 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이는 2007년 이후 지속적인 현상이다.
○ 이번 평가는 2013년 7월에서 2014년 6월까지 15세 이상 천식 외래 진료가 발생한 16,804기관의 83만명 환자를 대상으로,
○ 평가기준은 2012년 천식 평가방안 연구 결과 및 천식 진료지침을 토대로 관련 학회 및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선정되었다.
- 천식의 진단 및 질환의 조절정도를 파악하는 객관적인 검사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 천식환자가 지속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받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지속방문률, 주 치료약제인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등 천식 치료약제의 적정 처방에 대한 것이다.
○ 폐기능검사를 연간 적어도 1회 이상 실시한 환자의 비율인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23.47%로 낮았다.
- 천식은 증상이 간헐적이고 비 특이적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폐기능검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 천식환자가 연간 3회 이상 꾸준히 진료를 받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속방문 환자비율’은 71.20%로 나타났다.
- 천식은 증상의 기복이 심하여 증상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 흡입스테로이드를 처방했는지 평가하는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은 25.37%, 흡입스테로이드와 류코트리엔조절제(LTRA)를 포함한 '필수약제(ICS or LTRA) 처방 환자비율'은 59.13%로 낮았다.
- 천식환자의 30.34%가 흡입약제를, 93.36%의 환자는 경구약제를 처방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흡입약제는 흡입스테로이드(ICS), 흡입용 지속성베타2항진제(LABA)·속효성베타2항진제(SABA) 등을 포함
☐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천식 표준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천식은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되며, 치료를 위해서는 폐기능검사 및 지속적인 흡입스테로이드 사용의 필요성에 대해 환자는 물론 의료진의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 이를 위해 심사평가원은 천식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을 확대하여 흡입스테로이드 사용을 지원한바 있으며, 또한 국민이 진료를 잘하는 동네의원에서 꾸준히 천식을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평가결과 양호기관(의원)’을 홈페이지에 공개 할 계획이다.
☐ 심사평가원 유명숙 평가실장은 “앞으로 환자와 의료진, 심사평가원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천식 진료수준이 점진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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