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4차) 결과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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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평가실, 평가4부 | 작성일 | 2015.11.16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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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4차) 결과 공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 결과를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다.
□ ‘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3세 이하 유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이다.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임상진료지침을 통해 항생제 적정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소아에서는 상당수가 자연 호전되기 때문에 2~3일간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우선하고 경과를 지켜본 후 호전되지 않은 경우에 항생제를 처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심사평가원에서는 유소아 급성중이염 진료에 항생제 등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항생제 내성을 감소시키고자 2012년부터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외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15세 미만의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진료한 7,6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유럽 등 일부 국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1,547개로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항생제 처방률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심사평가원 하상미 평가위원은 “간담회 등에서 실제 의사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기다려보자고 하면 합병증 우려 때문에 부모들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며,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협조와 국민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는 견해를 보였다. (84.33%)보다 낮고 제주(90.02%), 광주(87.93%), 충남(87.86%)은 높았다.(붙임1 표3) 진료지침에 대한 홍보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있으나, 2차 선택 약제(아목시실린․클라불라네이트 복합제) 처방률이 56.63%로 가장 높았다. 처방률 결과를 1등급(붙임2)에서 5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하였다.
□ 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평가결과를 요양기관에 제공하는 한편, 평가 하위기관의 질 향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차기 평가부터는 평가대상 기간을 ‘반기’에서 ‘연간’ 평가로 확대 실시한다. 첫 적용시기는 2016년 1월~12월 심사분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를 2017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 심사평가원 유명숙 평가실장은 “의료진의 협조로 국내 항생제 사용률이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 일부 요양기관에서는 항생제 사용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학회 및 개원의사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을 통해 진료지침을 홍보하는 등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2015년 1등급기관 지역별현황 3. 한국형 유소아 급성중이염 치료 모식도(2014년) 4. 유소아 중이염 진료지침(2014년) 개정판 요약
※ 세부내역 첨부 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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