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바람 쌩쌩 불면 흐르는 눈물… ‘눈물계통의 장애’ 의심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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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의료정보융합실, 의료정보분석부 | 작성일 | 2015.12.27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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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쌩쌩 불면 흐르는 눈물… ‘눈물계통의 장애’ 의심해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겨울을 맞아 ‘눈물계통의 장애(H04)'에 대해 최근 5년간(2010 ~2014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3.9%), 129억여원(14.9%)이 증가하였고, 중 50대(전체인원 중 19.6%)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5년간 (2010~2014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한 ‘눈물계통의 장애’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1.0%이며,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은 3.5%를 보였다.
□ ‘눈물계통의 장애’ 진료인원은 50대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 이물감을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것으로 추측된다.
□ ‘눈물계통의 장애’는 겨울부터 초봄(1분기)에 진료인원이 크게(2014년 기준 전기 대비 10.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발 촉진,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 ‘눈물계통의 장애’ 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안구건조증’으로 알려진 ‘눈물샘의 기타 장애’로 전체 진료인원의 87.3%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 ‘눈물계통의 장애’는 눈물샘, 눈물길 등에 염증, 협착 등의 이상이 생겨 눈물의 분비 및 배출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이 시리고 뻑뻑하거나 이물감 등이 있으며, 눈물 흘림이 심한 경우도 있다. 원인으로, 안질환의 진행 시 각막손상을 일으켜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아울러, 건조한 환경 및 책·TV·컴퓨터·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계속해서 보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지나친 증발들로 인한 안구건조증의 경우는 눈물층에 따라 인공눈물 점안, 눈꺼풀 염증 치료, 항염증 치료방법 등이 있으며, 반대로 과도한 눈물이 흐르는 경우에는 비정상적인 속눈썹 제거 등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하경 전문심사위원은 ‘눈물계통의 장애’는 “성인의 경우 외관상 쉽게 구분 가능하고 스스로 느낄 수 있지만, 유아들은 이와 달리 선천적인 눈물길의 막힘으로 인해 지속적인 눈물 또는 눈꼽이 있거나 한쪽 눈물 흘림으로 인한 주변 피부의 짓무름 증상이 있는지 등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세부내역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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