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세화면
심사평가원, 위암 적정성 평가결과 최초 공개
담당부서 평가2실, 평가3부 작성일 2016.01.07 조회수

심사평가원, 위암 적정성 평가결과 최초 공개
- 1등급 기관 89.5%, 전반적으로 의료 질 우수 -
- 위암 발견 대부분 1기(74.5%)…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아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4년 7~12월(6개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암 1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1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병원평가정보 > 위암

 

□ 암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특히 남자 암 발병률 1위는 위암으로‘13년 예비평가 결과

 의료기관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진료편차를 감소시키고, 진단과 수술이 정확히

 이루어졌는지 또는 적기에 항암치료를 실시하고 있는지 등 위암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위암평가를 실시하였다.

 

 ○ 암 병기는 1기~4기로 구분되며, 이번 위암 평가결과 1기가 74.5%로 1기 중에서도 세부적으로

  TNM 분류를 살펴보면, 종양이 위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분포하고 림프절 전이는 없는 T1N0 상태가

  67.5%를 차지하여 조기에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연령별로는 남성(68.7%)이 여성(31.3%)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남성은 60대,

  여성은 7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위암에 대한 적정성 평가는 위암수술(내시경절제술, 위절제술 모두 포함)을 시행한 201개 기관의

 9,969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전체 종합점수 평균이 95.30점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 세부 평가결과, 구조지표인 ‘치료 대응력’은 5개 진료과의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체평균이 81.7%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 5개 진료과 : 외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 진료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지표는 ▲진단적 평가영역(3개 지표) ▲수술영역(6개 지표) ▲ 보조항암

  화학요법 영역(6개 지표)으로 94.4%~99.9%의 우수한 평가결과를 보였다.

 

 - 특히, 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는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은 전체평균이 98.2%이며,

  수술의 근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권고하는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은 98.1%로 위암 수술은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내시경 절제술 후 절제 면에 암세포가 존재하는 경우 등 전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위절제술을 권고하는 ‘내시경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은 전체 평균이 76.3%이며, 상급종합병원

  77.8%, 종합병원 73.3%로 모든 종별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 아울러, 수술 후 적절한 시기에 투여하여 재발방지 및 생존률을 높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실시율(2기~3기)’도 전체평균이 84.0%, 상급종합병원 86.2%,

  종합병원 80.7%, 병원 77.8%로 특히 병원이 더 낮게 나타나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결과지표 중 위암환자에서 위절제술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평가하기 위한 ‘수술 사망률’은 전체

  평균이 0.88%로 사망환자만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응급수술 등으로 수술 전 진단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하는 경우 △암 병기가 4기인 경우 △수술 전 환자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ASA score 3점 이상) △75세 이상 고령인 경우로 나타났다.

 

□ 평가결과는 각 평가지표 점수를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하였으며, 평가대상 201개 기관

 9,969건 중 종합점수 산출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95개 기관(전체의 47.3%) 9,597건(전체의 96.3%)에

 대해 산출하였다.

 

 ※ 종합점수 산출 대상기관

  평가대상 수술건수가 6건 이상(내시경절제술과 위절제술을 모두 시행한 기관)이면서 항암화학요법

  투여와 관련된 암 병기 기록률, 8주이내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투여율,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항암제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기록 실시율 등 6개 지표 중 최소 3개 이상 발생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점수 산출 및 평가등급 공개

 
 ○ 95개 기관 중 1등급은 85개 기관(89.5%)으로 전국 각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와 같이, 위암 적정성 평가는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평가지표인 수술영역과 보조항암

 화학요법 등을 평가한 결과 높게 나타났다.

 

 ○ 이번 1차 위암 평가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이는 것은 2012년에 실시한 대장암 평가를

  통해 요양기관이 적정성 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진료지침에 기반한 평가기준에 따라 진료한

  결과로 판단된다.

 

□ 심사평가원은 위암 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각 지표별 평가결과 등을 홈페이지(www.hira.or.kr>병원평가정보>위암)에

 공개하고, ‘16년 1월에 평가결과에 대한 설명회 개최와 더불어 하위기관 등에 대해서는 현장방문 등

 질 향상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붙임1. 2014년도(1차) 위암 적정성 평가결과
  2. 위암 적정성 평가지표(총 19개)
  3. 등급별․권역별 요양기관 현황

 

 

※ 세부내역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중 도구선택 -> 인터넷 옵션 선택 -> 고급 탭 메뉴 선택 후 탐색 하위에 있는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 체크 박스의 체크를 해제 하시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