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는 ‘충치’, 어른은 ‘잇몸질환’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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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의료정보융합실, 의료정보분석부 | 작성일 | 2016.06.13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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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충치’, 어른은 ‘잇몸질환’ 주의 5년간(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충치 및 잇몸질환’ 일반적인 이름이다. 이 질환은 음식물이 치아 및 치아사이에 끼거나 플라크(치태세균) 및 치석 침착 등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게 된다. 치통, 구취,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 등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 □ 최근 5년간 (2011년~2015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서 나타난 ‘충치 및 잇몸질환‘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치아우식증(충치)’은 6위에 올랐다. 6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치 및 잇몸질환’ 진료인원을 연령구간별로 보면 ‘충치’는 어린이, ‘잇몸질환’은 중장년층 진료인원이 많았다. 10세 미만 21.8% > 10대 13.6% > 20대 13.0% > 50대 12.8%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22.1% > 40대 20.0% > 30대 15.4% > 60대 13.5% 순으로 나타났다.
□ ‘충치 및 잇몸질환’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치아질환으로 치통, 구취,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산(Acid)'때문에 치아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 ‘충치 및 잇몸질환’의 가장 쉬운 예방법은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조기치료 받는 것이며, 특히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간격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양치질 후 자신에게 맞는 보조기구의 사용으로 미처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과 치태세균을 제거하면 구강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스케일링’ 진료는 이와 잇몸 사이의 플라크(치태세균) 및 치석을 제거해 잇몸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 대한치주과학회 김영택 이사는 “최근 들어 잇몸질환으로 인한 치태세균이 혈액을 통해 심장질환,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잇달아 알려지고 있어, 앞으로 백세시대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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