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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일본 진료비 관리 시스템의 롤모델이 되다!
담당부서 국제협력단, 국제협력부 작성일 2016.07.22 조회수

심평원, 일본 진료비 관리 시스템의 롤모델이 되다!
- 일본 후생노동성, 심평원과 양국 심사체계 발전 방안 등 논의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7월 21일(목)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을 비롯한

 일본 대표단과 한·일 양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과제에 관하여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의 심평원 방문은 진료비의 오·남용과 의료 질 향상 방안을 고민하는 일본에게 한국의 경험과 성과가 진료비 심사

 기능을 고도화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졌다.

 

□ 특히 일본은 심평원이 연간 14억건의 진료비 청구서를 심사직원 600명으로 처리하고, 이 중 약 83% 이상을 전산심사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일본은 1997년 의료비 청구서 전자화를 도입한 이후 현재 98%이상 전자화되었지만, 연간 13억건의 전체 청구서를 2개

 심사기관, 8,000여명의 심사원들이 심사하고 있다.

 

□ 일본 후생노동성 시오자키 야스히사 대신은 “현재 일본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앞으로 일본

 진료비 관리기관이 기능을 고도화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희망하고, 이에 따라 심평원 진료비 관리시스템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서비스 급여결정 등 심평원이 수행중인 다양한 업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심평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고 전하며,

 ○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이 직접 심평원을 방문하여 양국 진료비 심사체계 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해답을 찾고자 하는 것은

   심평원 심사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한편, 지난 2014년 심평원의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을 일본에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일본 아사히신문은 7월 27일(수)에 심평원 ICT기반

 국민 의료비용 관리 기능에 대해 심평원 손명세 원장과 특별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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