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세화면
[대전지원 보도자료] 방치하다가는 잇몸뼈 다 무너진다…만병의 근원 ‘만성치주염’
담당부서 대전지원 심사평가부 작성일 2017.06.09 조회수

방치하다가는 잇몸뼈 다 무너진다…만병의 근원 ‘만성치주염’
- 바른 칫솔질, 스케일링 등 초기 예방이 중요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대전지원’)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대전, 충남,

  충북, 세종지역 의료기관에서 ‘만성치주염’으로 청구한 내역을 분석했다.

 

□ 치과 외래 내원 1순위인 치주염은 전 국민의 85~9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만성질환’이다. 특히 증상 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만성치주염*’은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치아 대부분을 잃게 되고, 심한 경우 전신건강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잇몸질환이다.

 

□ 대전지원이 2016년 전국 인구수(통계청)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만성치주염(K053)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 통계청 제공, 2016년 행정구역(시군구)별 총 인구, 남자, 여자 인구수

 ○ 충청지역은 10만명당 진료인원이 19,824명으로 서울에 이어 2순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만성치주염으로 충청지역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2016년 약 124만명으로 2012년 비해 1.7배 증가했고, 성별로는 남성(51.8%)이 여성(48.2%)

 보다 약 3.6%p 많았다.

 
□ 2016년 충청지역의 ‘만성치주염’ 연령별 진료인원은 50대(25.2%)>40대(20.9%)>60대(16.8%)>30대(13.4%) 순으로, 5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 최근 5개년간 만성치주염은 중장년층 유병률이 가장 높으나, 10대와 20대의 증가폭이 커지고 있으므로 치주질환은 연령을 불문하고 젊은

   층에서도 주의해야 한다.

 

□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잇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3번 올바르고 정확한

  칫솔질로 이를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 등 구강보조용품의 사용으로 깨끗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2013년 7월부터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 1회에 한번 스케일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칫솔질로 제거가 어려운 치석은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통계자료 산출 기준
 · 주상병 코드: K053(만성 치주염)
 ·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소재 치과 병·의원, 2012년 ~ 2016년 건강보험 심사결정분 (비급여 제외, 10세 미만 제외)
 
[붙임] 1. 치주질환 증상 및 치료
    2. 2016년 충청지역 지역별 환자수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 자료가 다운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는 경우 다운로드시 확인해 주세요.
    익스플로러 상단 메뉴중 도구선택 -> 인터넷 옵션 선택 -> 고급 탭 메뉴 선택 후 탐색 하위에 있는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 체크 박스의 체크를 해제 하시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