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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원 보도자료] ‘16년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비 2천660억원, 5년새 21.8% 증가
담당부서 대전지원 심사평가1부 작성일 2017.07.31 조회수

‘16년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비 2천660억원, 5년새 21.8% 증가
- 충청권 인구의 31.7%가 한방 병‧의원 찾아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배선희, 이하 ‘대전지원’)은 올해 7월 1일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가 관할 지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충청권 한방 진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5년간(‘12년~’16년) 충청권 한방 병·의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의료이용현황을

 분석했다.

 

충청권 한방 병·의원 청구 기관수는 ‘12년 1,446개소에서 ’16년 1,585개소로 5년간 139개소가 증가(9.6%↑)했다. 이는 5년간 전국 한방 병·의원

  청구 기관수 증가율(9.3%)과 비슷한 수치이다.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비는 ‘12년 2,184억원에서 ’16년 2,660억원으로 476억원이 증가하여 5년새 증가율은 21.8%로 나타났다.
 ○ ‘16년 한방병원 진료비는 입원 102억원, 외래 85억원으로, 특히 외래의 경우 5년간 증가율은 10.6%로 입원 증가율(5.2%)보다 약 2배 높았다.
 ○ ‘16년 한의원 진료비는 입원 2억7천만원, 외래 2,471억원으로 5년새 각 57.1%, 23.0%의 증가를 보여 한방병원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인원은 ‘12년 168만3천명에서 ’16년 172만9천명으로 4만6천명 증가(2.7%↑)했으며, 진료일수는 2012년 1,088만8천일

 에서 2016년 1,171만1천일로 82만3천일이 증가(7.6%↑)하였다.
 ○ 1인당 진료비는 2012년 12만9천원에서 2016년 15만3천원, 1인당 진료일수는 2012년 6.5일에서 2016년 6.8일로 각각 2만4천원, 0.3일 증가

  하였다. (18.6%↑,4.6%↑)
 ○ 한방병원 진료인원은 ‘16년 6만7천명으로 ’12년 대비 10.7% 감소했으나, 1인당 진료비는 ‘12년 23만원에서 ’16년 27만8천원으로 4만8천원

   증가 (20.7%↑)했다.

 ○ 한의원 진료인원은 ‘16년 166만2천명으로 ’12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1인당 진료비는 ‘12년 12만5천원에서 ’16년 14만8천원으로 2만3천원

   증가 (19.0%↑)했다.
 

최근 5년간 충청권 의과 의원·한의원·치과의원의 진료 실적을 비교해보면, 한의원 진료인원 증가율은 3.4%로 의과 의원 대비 1.4%p 낮았으나,

  진료일수 증가율이 3배 이상 (7.1%p) 높아 한의원 진료비의 증가율은 의과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충청권 인구의 한방 병‧의원 의료 이용율은 전체 인구의 31.7%였으며 65세미만은 29.5%, 65세이상의 이용율은 45.2%로 나타났다.
 ○ 충청권 한방 병‧의원 의료 진료현황을 65세 기준으로 나눠서 비교해보면 진료인원은 충청도 인구 증가율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진료비의

   경우 65세미만은 5년간 20% 증가, 65세이상은 26.3% 증가하며 65세미만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또한 ‘16년 65세이상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비와 진료인원은 충청권 한방 진료 전체의 30.4%, 20.6%를 차지했으며, ’16년 65세이상

  1인당 진료비와 진료일수는 22만6천원, 11.7일로 65세미만에 비해 약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인원의 성별점유율은 남성은 44%, 여성은56%로 연도별 변화 없이 여성이 더 많았다.
 ○ (남성) 진료비는 ‘12년 841억원에서 ’16년 1,038억원으로 197억원 증가(23.5%↑), ‘16년 1인당 진료비 및 진료일수는 13만7천원, 6.0일로

   ’12년 대비 18.7%,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 (여성) 진료비는 ‘12년 1,343억원에서 ’16년 1,622억으로 279억원 증가 (20.8%↑), ‘16년 1인당 진료비 및 진료일수는 16만6천원, 7.4일로

   5년간 18.6%, 5.1%의 증가율을 보였다.

 

‘16년 충청권 한방 병‧의원의 다빈도 상병은 한방 병‧의원 모두 허리 통증관련 상병이 대부분이었으며, 1인당 진료비는 한방병원은 ‘벨마비’,

  한의원은 ‘좌골신경통을 동반한 요통’이 가장 높았다.
 ○ 다빈도 상병 상위 10순위의 경우 한방 병‧의원 모두 소화불량, 감기를 제외하고는 근골격계 질환 또는 염좌 및 긴장 상병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 또한, 1인당 진료일수가 가장 긴 상병은 한방병원의 경우 벨마비로 12.0일이며, 한의원의 경우 좌골신경통을 동반한 요통으로 5.5일이었다.

 

‘16년 충청권 한방 병‧의원 진료비 항목별 점유율은 침술, 구술, 부항술 등 ‘시술 및 처치료’가 한방병원 43.9%, 한의원 55.6%로 가장 높았으며,

  한방병원은 입원료>진찰료>투약료>검사료, 한의원은 진찰료>투약료>검사료>입원료 순이었다.
 ○ 또한 ‘시술 및 처치료’의 경우 병‧의원 모두 ‘침술’이 각 70.1%, 68.1%로 가장 높았으며 부항술>구술>물리요법>기타>정신요법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7월 1일 시행된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의 관할지원 이관이 안착될 수 있도록, 충청권 한방 병·의원

  청구데이터 분석 등 요양기관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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