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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보도자료

심사평가원, ‘2019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참가
  • 정보통신실 정보기획부
  • 2019-12-02
  •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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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019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참가
-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홍보 및 미래 ICT 엿보다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2월 4일(수) 부터  6일(금)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9’에 참가한다.

 

 ○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은 정보통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의 IT박람회로, 국내외 250여개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심사평가원은 이번 행사에서  ‘손쉬운 병원·약국찾기’, ‘비급여 진료비 정보’, ‘비급여진료비 확인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건강정보’ 앱을

  QR코드 스캔으로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설치자에게는 소정에 기념품도 제공한다.  

 

□ 또한 ‘감염병의심환자조기감지시스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의료이용지도’ 등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감염병의심환자조기감지시스템’은 전국민 진료정보 및 실시간 처방조제정보(DUR)와 행정안전부, 기상청 등 공공데이터를 융합·연계 및 분석하여

   22종 감염병의 지역분포, 환자 수 등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의료이용지도서비스’는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통계정보(의료기관 및 의료자원현황, 주요 질병별 정보) 등을 누구나 쉽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하여 환자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글로벌 시장과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의 패러다임 변화 및 보건의료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대전 참가가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신성장 동력 확보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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