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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사평가원, 개인정보보호 사례공모전 ‘행정안전부장관상(최우수상)’수상
  • 경영지원실, 보안관재부
  • 2012-05-14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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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개인정보보호 사례공모전 ‘행정안전부장관상(최우수상)’수상

「개인정보 영향평가 관리시스템」구축·운영 등, 개인정보보호 모범적으로 앞장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개인정보보호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2011년 3월에「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된 이후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실천하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각 기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개최와 동시에 시행된 시상식에서 다수 사례의 사전심사와 2회의 본 심사를 거친 심사평가원과 병무청, 부산광역시 등 3기관을 포함한 최종 6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평가원은 최우수상을 받음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제정 이전부터『개인정보 영향평가 관리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등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실천 방안을 강구하고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대량의 개인정보 저장매체에 대한 자체 통제방법(Red Post Can, 저장매체 파기함)과 개인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실시간 자동 제어 조치 등을 실시하고 있음이 심사에 높이 반영되었다.


이찬호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개인정보보호 사례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심사평가원이 정보주체인 국민의 소중한 건강정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방안들을 강구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 시 받은 상금 200만원은 전액 사회공헌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2010~2011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실시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 점검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2012년도에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진단·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과 상시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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