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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마음 이음 축제」 개최

심사평가원,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마음 이음 축제」 개최

- 27일 원주 혁신도시 내 심사평가원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와 화합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노력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기관 창립 18주년(7월 1일)을 맞아 6월 27일(수)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

“심평원+원주 마음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원주 혁신도시 내 심사평가원 앞 광장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여 동안 진행되며 ▲심사평가원의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안내

▲예비 사회적 기업 토닥토닥원주맘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다채로운 문화공연 ▲푸드트럭 운영 등 원주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즐기면서

지역경제 진작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이날 행사에는 원주지역 취약계층 대상 후원(2개 기관**), 심사평가원과 원주시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 작성, 원주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개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 (심평원 서비스 안내) 건강정보 앱, 진료비확인제도, 병원평가정보, DUR 내가먹는약! 한눈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등 8개 서비스
** (후원기관)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등 2개 기관

□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원주 이전 3년째를 맞는 심사평가원이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와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의 진작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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