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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사평가원,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세션 운영
  • 연구조정실 연구행정부
  • 2018-11-01
  • 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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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세션 운영
- 보건의료정책 과제 제시…미래 보건의료 방향 논의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2일(금)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미래의 위험과 기회, 새로운 가치영역 그리고 의사결정’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행정 30년 미래를 계획하다’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미래계획을

   제안하는 등 바람직한 미래 보건의료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미래의 위험과 기회, 새로운 가치영역 그리고 의사결정’ 세션은 전 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역임한 조재국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

 

  ○ 심사평가원 허윤정 연구소장은 ‘보건의료 미래의 위험과 기회’를 주제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현재 시기에 새로운 가치영역에서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미래 대비 필요성을 중심으로 기조발표를 한다.

 

  ○ 기조 발제에 이어 심사평가원 김동환 부연구위원은 ‘미래 위험과 편익의 평가’에 대해 호흡기 감염병과 음압격리병실 평가를 중심으로, 

   미래 보건의료의 위험과 편익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접근방법을 발표한다.

 

  ○ 또한, 김동숙 연구위원은 ‘새로운 의료기술의 잠재적 가치와 의사결정’을 주제로 세포치료제 가격 결정 방식에 대해 논의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 발표에 이어 오주환 교수(서울대학교), 이기홍 교수(한림대학교), 배은영 교수(경상대학교),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신현호 변호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가 토론을 진행한다.

 

□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급변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환경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달성을 위해서는 미래 보건의료의 위험을

  미리 진단하고 이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임] 학회 세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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