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실 평가2부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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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조간)_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더 줄여야 할 필요성 드러나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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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더 줄여야 할 필요성 드러나
- 지표 개선한 2주기 1차(2020년) 평가 결과 공개 -
- 병원의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지원 대책 필요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를 8월 30일(화)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 심사평가원 누리집(https://www.hira.or.kr) > 의료정보 > 의료평가정보 > 병원평가 > 약제 > 수술부위 감염예방 항생제
■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 시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는 적절한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했는지 평가함
□ 심사평가원은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국가항생제내성관리대책」 중점과제로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고자 평가지표 및
기준 등을 정비하여 2주기 1차 평가로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 평가지표 중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은 2주기 1차 평가지표 도입 당시 연구 결과, 문헌고찰, 사전조사, 각
수술별 학회 및 분과위원회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한 지표이다.
* 수술부위 감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CMS, JC), 호주(ACHS), 영국(CQC), WHO, PATH에서 핵심지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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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기준 개선 내용] ○ 수술별 제외기준 → 공통 제외기준으로 정비 ○ 가감지급 대상: 기관별 → 수술별
[지표 개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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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권고하지 아니한 항생제 투여율만 보았던 지표들을 개선하여, 수술별로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를 제시하고 그 투여율을 확인하는 지표로 개선했다. 아울러,
평균투여일수와 퇴원처방률을 확인하던 지표를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종료로 기준을 강화했다.
□ 이번 평가는 ’20년 4분기 진료분에 대하여 994기관,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최초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영역에 대해 4개 지표를 평가했다.
※ 지표별 세부사항 <붙임2> 참조
* (기존 평가대상 수술) 개두술, 견부수술, 고관절치환술, 담낭수술, 대장수술, 슬관절치환술, 유방수술, 자궁적출술, 전립선절제술, 제왕절개술, 척추수술, 폐절제술, 허니아수술, 후두수술 (14개)(신규 평가대상 수술) 골절수술, 인공심박동기삽입술, 충수절제술, 혈관수술 (4개)
○ 새롭게 도입된 지표인 “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과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은 전체 평균 종합점수가 각각 72.6점, 42.6점으로 낮게
나타나, 미충족기관 분석 및 향후 질 향상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손승국(분과위원장) 위원은 “새롭게 도입된 지표는 수술시 적절한 항생제 선택과 수술 후 사용기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라고 말하며,
○ “이번 결과가 지표 개선 등으로 종합점수가 하향되었지만, 2005년도에 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국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해볼 때
모든 의료기관이 노력하여 항생제 사용에 대한 인식이 한 단계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항생제 사용실태 조사 및 평가(20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수술 전 1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11.1%, 수술 후 24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를 중단한 경우 0.2%, 항생제 평균 사용기간 12.3일, 가장 많이 처방한 항생제는
aminoglycoside 계열로 74.1%임
□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은 수술 부위의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에 비경구로 예방적 항생제를 처음 투여받은 환자의 비율을 보는 지표로 전체
평균 83.4점으로 나타났다.
○ 기존 평가대상수술(14종류)의 종합점수를 비교했을 때, 평균 90.0점으로 지난 1주기8차(88.7점)보다 1.3점 향상되어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질 향상에 노력함을 알 수
있었다.
○ 조사표 작성 내역과 실제 의무기록과의 일치율을 보는 지표인 “의무기록 일치율”은 전체 평균 98.4점으로 다른 지표 대비 높게 나타났다.
□ 본 평가는 종합점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여 공개하고 있다. 1~5등급으로 나뉘며 90점 이상이 1등급, 그 이하는 20점 단위로 구분된다.
○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모두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종합병원과 병원은 각각 22.0%, 4.5%가 1등급으로 확인됐다.
□ 지표 개선 및 신설 등으로 종합점수 및 등급이 전반적으로 하향되었지만 병원급의 우수기관 사례도 확인됐다.
■ △△병원은 평가대상 수술 중 대장수술, 담낭수술, 허니아 수술, 충수염 수술에 대해 최초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차수에 처음으로 평가하는 충수염 수술에서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2주기 1차 평가 1등급을 받은 척추 전문병원인 ◌◌병원은 슬관절 치환술, 척추 수술, 견부 수술, 골절 수술을 평가 받았고 ‘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지표에서도 95점 이상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병원급의 평가 결과를 향상시키고 종별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우수기관 사례를 분석하여 하위기관 맞춤형 교육과 상담 등 질 향상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 정영애 평가실장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주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를 거듭할수록 종별간 격차가 감소하고 특히 병원급의 결과가 높은 향상률을 보인
것은 고무적 ”이라고 말하며,
○ “2주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역시, 이를 활용하여 정책 지원 강화 및 교육, 홍보활동 등을 통해 의료기관이 자발적 질 향상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0년(2주기 1차)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
2. 평가지표 정의 및 산출식
3. 병원평가정보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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