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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관리 지속적 향상! 내년에 치료성공률 지표 도입!
  • 평가실 평가2부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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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관리 지속적 향상! 내년에 치료성공률 지표 도입!

- 2021(4) 결핵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 -

결핵환자 치료결과, 2024년부터 병원별로 확인 가능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8일 2021년(4차) 결핵 적정성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공개한다.
  ※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 의료정보 > 의료평가정보> 병원평가 > 기타 > 결핵

 

< 4차 결핵 적정성평가 주요 내용>

 

평가목적: 국가결핵관리 정책의 효율적 지원 및 의료 질 향상 도모

  - (대상기간) 2021년 1월~6월(입원 및 외래 진료분)

  - (대상환자)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7,729명

  - (대상기관) 결핵 산정특례(V000)가 적용된 요양기관 533개소

 

■ 주요 평가내용: 진단의 정확도, 초기치료 처방준수, 결핵환자 관리수준 등을 평가

평가결과

  - (평가지표별) 8개 지표 중 5개 지표에서 3차 대비 결과 향상

   ·진단의 정확도: 향산균도말검사 실시율 97.9%(0.8),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97.4%(0.8),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96.9%(1.5),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89.5%(4.7),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83.0%(4차 평가 신설지표)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96.8%(0.3)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환자 방문비율 89.0%(0.5), 약제처방 일수율 95.9%(0.2)

 

□ 심사평가원은 국가 결핵관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의료의 질 향상 및 다각적인 환자관리를 위해 결핵 적정성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4차 평가결과를 공개한다.

 

 ○ 평가지표로는 ▲(진단의 정확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초치료 처방준수)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을 사용했다.
     ※ 지표별 세부사항 <붙임1> 참조

 

□ 결핵 적정성 평가는 시행 이래 지표값이 꾸준히 상승해 4차 평가에서는 8개 중 5개의 지표* 결과가 전 차수 대비 향상됐다.
    *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결핵환자 방문비율

 

 ○ (진단의 정확도) 결핵 진단의 정확성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검사 지표(3개)와 내성결핵을 진단하는 검사 지표(2개)로 구성됐다.

 

  - 초기진단검사의 결과를 보면, 3차 평가 대비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은 0.8%p(97.1% → 97.9%), 항산균배양검사 실시율은 0.8%p(96.6% → 97.4%), 핵산증폭검사 실시율은 1.5%p(95.4% → 96.9%) 상승했다.

 

  - 3차 평가에 도입된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은 4.7%p(84.8% → 89.5%) 상승하였고, 4차 평가에 처음 도입된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83.0%로 다른 지표에 비해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 두 검사는 결핵관리에 중요한 내성결핵*을 진단하고 치료약제를 선정하는데 필수적이다.
    * 내성결핵: 결핵 치료약제에 내성인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결핵

 

 ○ (초치료 처방준수) 결핵 진단 후 결핵 치료 원칙에 따른 표준처방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96.8%로 3차 평가보다 0.3%p 하락했다.

 

 ○ (결핵환자 관리수준) 결핵 완치를 위해 신환자의 지속적인 복약 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결핵환자 방문비율은 3차 평가 대비 0.5%p(88.5% → 89.0%) 상승, 약제처방 일수율은 0.2%p(96.1% → 95.9%) 하락했다.

 

□ 평가지표별 종별 결과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전반적으로 평가결과가 높은 반면, 병원급 이하에서 일부 지표의 결과값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 통상감수성검사와 신속감수성검사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80% 이상 실시했지만, 병원급 이하에서 실시율이 낮게 나타났다.

 

  - 내성결핵은 일반결핵에 비해 치료가 어려워 조기 진단을 통한 확산 방지가 중요하므로, 두 검사를 실시하여 조기에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의원의 항산균도말검사 실시율, 결핵환자 방문비율, 약제처방 일수율은 다른 종별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결핵환자의 진단과 관리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결핵관리 유형별 기관을 살펴보면,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 사업* 참여기관(PPM 기관)이 미참여기관(Non-PPM 기관)에 비해 모든 지표에서 평가 결과가 높았다.
    * 민간․공공협력(Private Public Mixed) 결핵 관리 사업: 정부가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민간의료기관과 정부가 협력하여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사업

 

□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8개의 평가지표 모두 90%이상으로 나타났고, 4차 평가에 처음 도입된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서울, 대전이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 결과 <붙임2> 참조

 

□ 아울러, 심사평가원은 누리집(www.hira.or.kr) 공지사항을 통해 6차 결핵 적정성평가 세부시행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치료성공률’ 지표는 6차 평가에 처음 도입된 모니터링 지표로, 병원별 치료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결핵은 부적절한 치료(불규칙적인 복용, 임의중단 등)로 인해 약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되면 치료 및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치료실패와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가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또한, 다제내성결핵은 치료가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부작용이 의심될 때에는 의료진을 통해 관리를 받되, 자의적 약물복용 중단은 하지 않아야 한다.

 

□ 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학회에 제공하여 결핵관리 사업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의료기관 대상으로 맞춤형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결핵 적정성평가는 2016년 예비평가를 시작으로 현재 4차 평가에 이르렀다. WHO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결핵환자 발생률은 10만명 중 2016년 76명 대비 2020년 49명으로 해당기간 내 35.5% 감소했고, 사망률은 10만명 중 2016년 5.2명 대비 2020년 3.8명 26.9% 감소했다.
    ※ WHO, Global Tuberculosis Report 2021 발췌

 

 ○ 정영애 평가실장은 “6차 결핵 적정성평가에 새로 도입된 ‘치료성공률’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할 계획이다“며, “결핵 적정성평가를 통해 내성결핵을 조기에 진단하고 추가 전파를 방지하여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붙임]  1. 4차 결핵 적정성평가 지표별 세부사항
          2. 지역별 결과
          3. 의료평가정보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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