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가까운 병원 미리 챙겨야
- 평가실 평가4부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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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배포즉시)_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가까운 병원 미리 챙겨야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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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2020년(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결과를 11월 29일(화)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 관상동맥우회술: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에 대체 혈관을 연결하여 심장으로 피가 잘 가게 하는 수술
** 심사평가원 누리집(https://www.hira.or.kr) > 의료정보 > 의료평가정보 > 병원평가 > 병원평가안내 > 급성질환 > 관상동맥우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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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주요내용 > ▪평가대상 - (대상기간) 2020년 10월∼2021년 9월(1년) 진료분 - (대상환자)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입원환자(건강보험, 의료급여), 3,811건 - (대상기관) 관상동맥우회술을 청구한 종합병원급 이상 88기관 ▪주요 평가내용 -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등 ▪평가결과 - (종합점수) 전체 평균 94.2점(7차 대비 0.5점 감소) - (등급결과) 1등급 77기관(87.5%), 2등급 9기관(10.3%)
* 관상동맥우회술 평가대상(88기관) 중 등급제외 2기관 제외 | ||||||||||||||||||||||||||||||||||||
□ 심사평가원은 2011년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이래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이번 8차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88기관, 3,811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이번 8차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88기관, 3,811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평가지표는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진료과정)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진료결과)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퇴원 30일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로 총 7개 지표이다.
□ 평가 항목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진료량)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은 3,811건으로 7차 평가(3,743건) 대비 68건 증가했다.
○ (진료과정) 수술 후 장기간 혈관유지 및 생존율을 높이는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9.7%로 7차 평가(99.6%) 대비 0.1%p 증가했다.
* 흉골 안쪽 동맥, 속가슴 동맥
* 흉골 안쪽 동맥, 속가슴 동맥
- 장기 합병증 및 사망률을 줄이는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은 99.7%로 7차 평가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 (진료결과)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3.0%로 7차 평가(2.5%) 대비 0.5%p,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은 2.8%로 7차 평가(2.4%) 대비 0.4%p 높게 나타났다.
○ (모니터링 지표) 관상동맥우회술 전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시행률은26.8%로 7차 평가(23.6%) 보다 3.2%p 증가했다.
□ 종합점수 평균은 94.2점으로 7차 평가(94.7점) 대비 0.5점 감소하였지만, 6차 평가 결과와는 동일했다.
○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8기관 중 1등급은 77기관, 2등급은 9기관으로 86기관이 1~2등급으로 나타났다.
○ 1등급 기관은 7차 평가(75기관) 대비 2기관 증가하였으며, 강원과 제주 등 모든 권역에 1등급 기관이 분포하고 있다.
□ 심장질환은 2021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2) [출처] 통계청, 「202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로 그 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대표되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경우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수가 27.5명이며, 환자 수와 진료비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 (환자 수) (’11) 75만 명 → (’21) 107만 명, (진료비) (’11) 6,510억 원 → (’21) 1조 2,580억 원
□ 허혈성 심장질환(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병이다. 혈관이 막혀 심장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되는 심근경색증, 괴사되지 않았지만 혈관이 70%이상 막혀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협심증이 허혈성 심장질환의 대표 질환이다.
○ 심근경색,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짓누르는 듯한’, ‘쥐어짜는 듯한’ 갑작스런 가슴통증, 식은 땀, 구토, 현기증, 팔이나 어깨로 방사되는 통증 등이며,
- 주된 증상인 가슴통증은 협심증의 경우 5분 이내로 발생하고 휴식 시 통증이 사라지지만, 심근경색은 30분 이상 지속된다.
□ 허혈성 심장질환은 질병의 중증도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관상동맥우회술 등이 시행된다.
- 관상동맥중재술*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 실시하며, 회복이 빠르고, 치료기간이 짧으나 첫 시술 6~12개월 사이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 관상동맥중재술(스텐트 삽입술): 좁아진 혈관을 찾아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라고 불리는 철망을 삽입하여 혈관을 넓히는 시술(주로 순환기내과 시행)
- 관상동맥우회술*은 여러 관상동맥에 문제가 있거나, 가장 큰 관상동맥인 좌주간지의 협착, 좌심실기능이 저하된 경우 등에서 권장된다.
* 관상동맥우회술: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대체 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하여 심장으로 혈류공급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 시행)
□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상승하면서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이 높아진다.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는 지난 10년간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10월부터 3월에 여름철 보다 높게 나타났다.
○ 허혈성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할 때는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 심근경색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최적시기(골든타임)는 2시간 이내이므로, 증상 발생 시 지체하지 말고 119를 통해 최대한 빨리 큰 병원에 도착하여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하고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심사평가원은 소방청에 우리 지역 내 우수병원을 안내하여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정영애 평가실장은 “고난도 심장수술인 관상동맥우회술 우수기관이 모든 권역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허혈성 심장질환 증상 발생 시 우리 지역의 병원을 신속하게 방문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평가 결과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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