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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추석맞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돕기 앞장서

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추석맞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돕기 앞장서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내 취약계층 지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창호, 이하 광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과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지원은 26일 이웃사랑 나눔 행사로 광주지원 직원들의 자율 모금으로 마련한 온누리 상품권과 송편, 한과 등 11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광주지원 봉사단은 기부 물품 배달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22일에는 전통시장 활력 회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창호 광주지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별첨] 행사 사진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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