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운영실 암질환평가부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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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중환자실 3차 평가결과 공개
- 신생아중환자실 전문 인력 확보수준 향상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5월 31일(금) 2022년(3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및 모바일 앱(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
*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 의료정보 > 의료평가정보 > 병원평가 >
병원평가 검색 > 평가항목 ‘중환자실’ > 세부항목 ‘신생아중환자실’
* 모바일 앱(건강e음) > HIRA 건강지도 > 병원평가 정보 > 기타 > 신생아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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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요 내 용 > ▪평가대상 (86기관, 12,715건) - (대상기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 (대상기간) 2022년 10월 ∼ 2023년 3월 진료분(6개월) - (대상환자) 대상기간 내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 평가대상 제외: 평가대상 건이 10건 미만, 평가대상 기간 내 신생아중환자실 운영기간이 6개월 미만인 기관 ▪평가결과 - (종합점수) 평균 90.71점으로 상급종합병원 92.32점, 종합병원 89.02점 -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서비스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력 관련 지표 모두 향상 - (평가등급) 1등급 64기관(74.4%)으로 상급종합병원 37기관(84.1%), 종합병원 27기관(64.3%) |
□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산모의 고령화, 인공수정의 증가 등으로 조산아(이른둥이) 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영아 사망의 반 이상이 28일 미만 신생아기에 발생**하고 있어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환자안전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
* ’22년 37주 미만 출생아가 9.7%로 ’20년 대비 1.2%p 증가(’20년 8.5% → ’22년 9.7%)
** ’22년 영아사망(출생 후 1년 이내 사망)률: 출생아 천명당 2.3명 (28일 미만 1.2명, 28일 이상 1.1명)2)
□ 심사평가원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〇 이번 3차 평가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의 6개월 진료 분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42기관)이었다.
- 지난 2차 평가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퇴원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입원했지만 퇴원하지 않고 계속 입원 중인 환자’는 제외됐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전체를 포함하여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 평가결과, 종합점수 전체 평균이 90.71점이었으며 상급종합병원이 92.32점, 종합병원이 89.02점이었다.
〇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1등급은 64기관(상급종합병원 37기관, 종합병원 27기관)이고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
□ 주요 평가 내용의 경우, 일부 지표가 변경되어 이전 평가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모든 지표에서 2차 평가 대비 개선됐거나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였다.
〇 (구조영역)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력 및 전문장비·시설 관련 지표가 모두 향상됐다.
-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는 4개의 세부지표로 구성됐으며, 그 중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는 이전 평가와 동일한 지표로서 평균 8.48병상으로 2차 대비(10.66병상) 2.18병상 감소했고, 이는 환자를 돌보는 전문 인력수의 증가를 나타낸다.
-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필요진료 협력과목(소아외과, 소아심장) 유무’ 및 ‘최소 병상 수 기준 충족 유무’는 3차 평가에 새롭게 도입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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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
필요진료 협력과목 (소아외과, 소아심장) 유무 |
최소 병상 수* 기준 충족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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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 |
- 평균 67.9% · 상급종합: 66.5% · 종합병원: 69.5% |
- 두 과목 보유: 26기관(30.2%) - 한 과목 보유: 36기관(41.9%) 모두 없음: 24기관(27.9%) |
충 족: 76기관(88.4%) 미충족: 10기관(11.6%) |
-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의 평균 병상 수는 0.75병상으로 2차 대비(0.78병상) 0.03병상 감소했으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모두 2차 대비 감소했다. 이로써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와 함께 환자를 돌보는 인력 관련 주요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은 2차에서 상급종합병원이 100% 달성하여 3차에는 종합병원만 평가했고 평균 98.0%로 2차(97.9%) 대비 향상됐다.
〇 (과정영역)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에 이루어지는 의료진의 활동과 관련된 4개 지표는 2차 대비 향상됐거나 소폭 하락했으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중증도평가 시행률’은 평균 100.0%로 2차(99.4%) 대비 0.6%p 증가했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도 평균 94.7%로 2차(92.6%) 대비 2.1%p 증가했다.
-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의 평균은 98.1%로 2차(99.4%) 대비 1.3%p 하락했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은 평균 99.7%로 2차(99.9%) 대비 0.2%p 하락했으나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〇 (결과영역) 의료서비스 제공 결과와 관련된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은 평균 0.06%로 2차(0.1%) 대비 0.04%p 감소했다.
* 부적절한 퇴원이나 전동으로 인한 치료지연 또는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지표로 낮을수록 좋음
□ 아울러,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신생아의 특성별 현황은, 성별로는 남아가 55.5%, 여아가 44.5%였다.
〇 분만형태별로는 자연 분만이 25.7%, 제왕절개 분만이 74.3%였고, 다태아(쌍태아 이상)가 21.1%, 단태아가 78.9%로 분석됐다.
〇 출생체중은 정상체중아(2,500g 이상 4,000g 미만)가 57.8%, 저체중아(2,500g 미만)가 40.1%였고, 재태기간*은 37주 미만의 조산아가 47.8%이고 이중 28주 미만 조산아는 2.9%였다.
* 재태기간: 임신 후부터 출산 전까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성장하는 기간
- 저체중아와 조산아는 2차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생존율은 98.8%로 2차와 유사**했다.
* 저체중아 36.1% → 40.1%(4.0%p 증가, 조산아 43.9% → 47.8%(3.9%p 증가)
** 생존율: 98.9%(2차) → 98.8%(3차)
□ 전미주 평가운영실장은 “의료기관의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대부분 평가지표가 향상됐다. 특히 인력 등 구조영역 지표들이 향상된 것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안전한 진료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며,
〇 “산모의 고령화와 인공수정 등의 영향으로 저체중아와 조산아 출생이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지표 등을 정비하고 교육·상담 등을 통한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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