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17
- 1,424
심사평가원 가족 여러분 !
오늘『심사평가원 창립 제5주년』을 맞이하여, 새사옥에서 뜻깊은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 7월 1일, 국민의
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실현하기 위하여 태동한 심사평가원이 벌써 다섯 돌을
맞이한 것 입니다.
먼저, 그동안 우리원의 오늘이 있기까지 합심 단결하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진료심사평가기관으로 발전시켜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격려와 경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남다른 노력과
관심으로 우리원의 발전에 기여하시어 오늘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하시는 이태희 실장께도 마음깊이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자 내일의
발전과 성공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남다른 지혜와 열정을 갖고 계신 1,531명의
임직원 여러분, 25여년간 쌓아온 진료심사평가와 관련한 소중한 경험과 지식정보,
심사평가원이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사옥이 우리원의 오늘 입니다.
이러한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밝고 활기찬 미래발전을
가늠 짓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우리원은 국민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선진국가로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보건의약계,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정부 등 수많은 동반자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원의 역할이 진료심사평가 뿐 아니가
의료발전 과제 전반으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고 “진료심사평가기관”에서 “보건의료발전의
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라는 기대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가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심사평가원의 사명과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오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사회는 “혁신”을
핵심과제로 정하여 각 분야 특히 국민생활의 접점에 있는 공공기관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원 역시 우리원의 기능과 역할을 고객만족과 성과중심으로
전환하여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혁신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잘
사는 사회, 잘 사는 나라를 위한 수단이자 우리원의 비전인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변화가 우리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객만족도 최하위 기관이라는 충격과
혼란, 혁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체계화가 미흡하다는 진단결과, 그리고 경영평가실적
우수기관 등이 우리원의 오늘입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
그리고 요양기관 등 동반자들이 있습니다.
출범 5년, 그리고 앞으로 5년후에 우리와 우리원은 어떤 모습일까를
한번 생각해 볼 시점입니다. “미래란, 모르는 자에겐 두려움이고 아는 자에겐
즐거움 입니다” 라고들 말합니다.
우리 1,531명 임직원의 일터이자 소중한 가치실현의
장인 심사평가원의 미래 그리고 새로운 심평원을 열기 위한 과제는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또 정해져 있습니다.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연구개발과
고객에 대한 맞춤정보 제공 그리고 국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적정성 평가 등으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민 의료발전의 허브기관”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한치도
가늠하기 쉽지 않은 변화의 소용돌이와 대내외의 수많은 도전 역시 우리 앞에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이나 기존의 시스템에 의지하기 보다는 임직원 모두가 가진 열정, 창의성
그리고 끈끈한 화합의 유대감만이 변화와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서, 미래의
새로운 심사평가원을 여는 훨씬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원의 사명과 목표를
비켜 가는 것이라면 아무리 매력적이고 전통적이라 하더라도 버려야 하고, 사회적
사명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미래를, 희망을
설계하는 것은 변화속에 있는 불확실성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성과나 희망은 단편적이고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므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변화와 기회를 이용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습니다.
"타조는 자기보다 덩치가 크거나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다가오면 모래속에 머리를 묻어 버림으로써 두려움을 숨기려한다” 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기 보다는 포획하기 쉬운 먹이감이 될 뿐입니다.
미래를
직접 선택하고, 차별화된 고유역량을 키워 가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원의 미래상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보건의료발전의 허브 기관이고, 이는 우리원 가족모두가
바라는 희망이라고 봅니다.
임직원 개개인이 혼자서 이루기 어려운 일들을 함께
해내고, 이렇게 해서 사회에 공헌을 하는 터전이 심사평가원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더욱 더 주체성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는, 스스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국민과 사회가 심사평가원에 요구하는 사명을 실천하는 것일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일구어 오신 심사평가원이 더욱 건실하게 발전하여 국민의료발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갑시다.
다시 한번 우리원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다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7월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신 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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