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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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오늘 심포지엄에 주제발표와 토론을 맡아주신 분들과 의약계, 소비자, 보험자, 정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심포지엄은 특별히 미국 CMS의 “성과에 의한 가감지급
시범사업”을 소개하기 위하여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Premier의 스테파니 알렉산더
부사장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심사평가원은 2000년 7월 출범과 더불어 기존의 진료비 심사기능과 함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는 의료공급자가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하여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그 적정성을 평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용부담의 적정화를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함에 있습니다.
그동안 심사평가원은 주사제, 항생제와 같이 사회적 관심이
많은 분야를 평가하여 왔고 평가결과를 요양기관에 통보하여 요양기관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의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함께 노력한 결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에는
폭넓은 의료의 질적 보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에 따라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평가결과와 경제적 인센티브를
연계시킴으로써 요양기관은 보다 적극적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심사평가원에서는 평가결과에 따른 경제적인 인센티브 즉 진료비
가감지급에 대한 선진외국의 사례 소개와 더불어 각계의 의견수렴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오늘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가감지급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의약계, 소비자, 보험자, 정부와 심사평가원이 모두 한마음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귀한 시간을 나누어 오늘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신 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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