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실
- 2001-11-12
- 1,963
- 전체요양기관의 62% 차지, 전년동월 대비 36%(10,284기관) 증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 梁永華)은 2001년 10월말 현재 요양
기관 진료비청구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 요양기관 중 39,104개 기관이
진료비를 전자(EDI)청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요양기관62,638개
기관의 62%에 해당한다.
○ 진료비를 EDI로 청구하는 요양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병원
32개(요양기관의 74%)
▲종합병원 75개(32%)
▲병원 77개(11%)
▲의원
9,825개(46%)
▲치과병원 48개(70%)
▲치과의원 5,908개(55%)
▲한방병원 8
개(6%)
▲한의원 5,546개(73%)
▲보건기관 1,410개(42%)
▲약국 16,175개
(88%) 기관이다.
○ EDI청구기관을 전년 동월(2000.10월)과 대비하면 10,284개 기관(36%)이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이 높은 기관으로는
▲한방병원(167%)
▲병원(157%)
▲
치과병원(71%)
▲종합병원(47%)
▲약국(39%) 순(順)이다.
또한, 전월(2001 년 9월)과 대비하여 보면 558개 기관(1.4%)이 증가하였다.
○ 전년 동월과 대비하여 증가한 요양기관 수(증가율)는
▲종합전문병원 7
개(28%)
▲종합병원 24개(47%)
▲병원 47개(157%)
▲의원 2,608개(36%)
▲
치과병원 20개(71%)
▲치과의원 1,198개(25%)
▲한방병원 5개(167%)
▲한의
원 1,519개(38%)
▲보건기관 307개(28%)
▲약국 4,549개(39%) 기관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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