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실
- 20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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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지난 6-7월 종합전문요양기관(43개) 와 대전?창원지원 관내 의원급(2,941개)에 대하여 질병군별 건당진료비, 내원일수, 약품비 등에 대한 진료비고가도지표(CI : Costliness Index)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요양기관의 진료행태가 요양기관 별로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진료비고가도지표가 높아 진료행태의 개선이 필요한 종 합전문요양기관 9개소와 대전?창원지원 관할 50개소에 대하여 현지 방문 을 실시하여 각종 지표를 제시하는 등 진료비용 절감에 대한 요양기관의 자 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아울러 의료계와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전문요양기관 34 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진료비 모니터링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 고 의협/병협 등 의료단체 관계자와도 간담회를 개최하여 모니터링 체계구 축 및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한편, 진료비 모니터링은 사후적인 심사조정으로 인하여 의료계와의 갈등 및 행정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요양기관에 평가군별 비교지표를 통보 하여 자기시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요양기관별 진료비고가도지표를 산출하여 평가하는 것이다.
앞으로 심평원은 지난 1차 진료비 모니터링 작업을 토대로 진료행태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하반기 3개월 정도 계속 추구관리하고 그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라 수정/보완과정을 거쳐 진료비 모니터링 사업을 종합 평가하여 단계별로 전 요양기관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분석대상 질병군을 1차 모니터링 때의 6 개 질병군에서 60여개 질병군으로 확대하여 모니터링자료가 요양기관 자체 진료행태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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