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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왕절개분만 감소 노력 본궤도
  • 홍보실
  • 2002-10-08
  • 2,016
-「제왕절개분만 감소 대책위원회」구성/운영 중
- 올 11월 출산문화 변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세계 최고수준의 제왕절개분만율을 효율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경주키로 하였다.

제왕절개분만 감소 방안의 마련과 검토를 위해 "제왕절개분만 감소 대책위 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책위원회는 소비자단체 1인, 여성단체 1인, 의 료단체 2인, 산부인과학회 1인, 언론계 1인, 건보공단 1인, 심평원관계자 2 인, 정부 등 각계 각층 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대책위원회는 제왕절개분만의 증가요인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방향에서 제왕 절개분만율 감소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난 9월6일, 9월11일, 10월2일 세 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제왕절개 감소의 필요성에 대해 각계의 인식을 같 이하고 다양한 감소방안이 검토되었다.

특히 특정사안에 대한 합리적 의료이용 행태를 추구하는데 있어 의료공급 측, 의료수요 측(소비자 측), 심평원, 공단, 복지부 등 모든 의료 관련 당사자가 망라된 위원회가 발족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대책위원회는 3차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로 하여금 제왕절개분만 Guide line을 마련토록 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수진자 태도 및 출산문화 변화를 위 한 공청회를 11월중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심평원이 지난 9월 발표한 제왕절개분만적정성평가 내용에 따르면, 2001년도 제왕절개분만율은 40.5%이며, 이중 초회 제왕절개분만율이 56.1% 로 나타났고,
제왕절개분만의 시행요인으로 초산의 경우 아두골반불균형이 45%, 경산의 경우 제왕절개술기왕력이 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초산에 제왕절개를 한 산모가 대부분 경산에서도 제왕절 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반복 제왕절개분만의 증가가 우리 나라의 제왕절개율을 높이는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심평원은 제왕절개율이 높은 기관에 전국 평균치와 비교한 해당 병 /의원의 제왕절개율을 통보하여 병/의원 스스로 제왕절개분만을 감소시키 기 위한 자율시정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아울러 제왕절개에 대한 평가결과를 언론에 공개하여 제왕절개분만율의 심 각성을 알리고, 의료기관 및 소비자의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다양 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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