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실
- 2003-02-18
- 1,99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급여적정성종합관리제"(이하 종합관리 제)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 워크샵을 2월17일?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현대인재개발원(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금년 4월부터 실시하는 종합관리제 시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관리지표를 실무적으로 정확 히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실무매뉴얼 내용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심평원의 이번 워크샵에서는 실무를 담당할 심평원 각지원의 심사, 전산담 당부/차장과 본원 주관?지원부서의 실무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하게 되 며, 종합관리제에 대한 제도설명과 질의응답에 이어 실무매뉴얼 작성을 위 한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분임토의에서는 지원별 실무매뉴얼 마련을 위해
▲시행상 예상문제점 및 보
완사항
▲지원별 개별 관리팀 구성 및 운영방향
▲기관(물량) 배분 방안
▲
기관 관리방안에 대한 사항들을 7개(지원)분임으로 나누어 각 지원에서 시
행하기에 가장 합당한 방안을 도출할 것이다.
한편, 종합관리제는 요양기관의 진료행태와 진료비 구성항목 등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종합지표인 진료비고가도(CI)지표(동일상병 진료에 소요되는 총비용 및 각 항목별 비용의 고가도를 표시하는 지표)를 적용하여 요양기관 단위별로 심사/평가/현지방문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다각적 인 총괄관리를 의미한다.
이는 청구건별 심사시스템의 한계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금년 4월부터 의원,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 단계
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종합관리제가 실시되면 현행 청구건별/양적 심사가 점진적으로 요양기관 단위별 질적 총괄관리로 바뀔 것이며,
이럴 경우 그 간의 일방적/
사후진료비 심사조정이 사전조율과 예방기능으로 전환되어 진료비 적정화와 요양기관의 자기개선 유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평원은 종합관리제 실시에 따라 지난달에 지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는 지원별 특성을 감안한 매뉴얼 작성과 문제점 을 점검하는 등 실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그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아울러
▲요양기관 상시분석 모니터링시스템
▲진료비 청구자료 총괄관리
전산 D/W 구축
▲의료정보종합포탈시스템 등 정보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육/홍보 기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의전화
- 팩스
- 담당자
- 수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