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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 취임
  • 홍보실
  • 2003-07-02
  • 2,093
- 사랑과 존경받는 심사평가원을 만들터
- 보건의료인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월 2일 14:00 건강보험회관 지하강당에서 제3대 신언항(申彦恒)원장의 취임식과 창립 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신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강보험재정과 의료급여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과잉·부당 청구는 물론 심사평가 업무와 관련하여 보건의료계와의 갈등이 있다"고 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협조하고 보건의료계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갈 때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원장은 참여정부의 출범의미를 되새기며 심평원은 "건강보험제도와 의료급여제도가 건전하게 운영되어 그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평가를 하여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선량한 보건의료인마저도 국민의 신뢰를 잃게 하는 부도덕한 행위로 "의료보장제도가 악용되어 치부의 수단으로 삼거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로 재정을 축내는 행위가 용납될 때에는 더 이상 신뢰받을 수 있는 제도로 존립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어 신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민주적 절차를 통해 수렴·통합하여 업무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여 나가겠으며, 특히 "심사기준을 주기적으로 보완·개선하여 공개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고시화하여 예측가능성을 높이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국민과 보건의료계의 비판과 불만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여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어떤 문제에서 연유하는 지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하며, "국민, 보건의료계, 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원장은 창립3주년을 맞아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 간 보건복지행정을 통하여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하고 임직원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서로 협조하여「사랑과 존경받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한편, 취임식과 같이 거행된 창립3주년 기념식에서 심평원 발전에 공로가 큰 유관기관과 단체, 요양기관, 언론계 등 관계자 16명에게 감사패를, 정보통신실 주종석 차장 등 30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심사1실 성명순 대리등 59명에게 원장표창을 수여하였다.

첨 부 :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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