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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요양기관 정보화 현황 및 발전방향
  • 홍보부
  • 2005-12-13
  •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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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의 「요양기관 종별 정보화 실태 조사」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申彦恒)은 2005년 11월30일 심사평가원 대강당에서 심평원, 의약단체 및 대한의료정보학회 공동으로 주최하는「요양기관 정보화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의약단체와 요양기관, 학계, 청구 S/W업체, SI사업자 등 요양기관 정보화와 관련 있는 각계 인사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 가운데 성료 하였다고 밝혔다.

  신언항 심평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다양한 의료 및 정보서비스를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받지 않는 의료서비스 환경인 e-Healt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 실현을 위한 의료정보화는 국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 분야를 발굴하고, 의약단체와 함께 요양기관 정보화를 선도하고 보건의료정보화에 기여할 것이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국가, 일본 등 국외에서는 보건의료 정보화 실태조사가 이루어져서 e-Government 수립의 일환인 보건의료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에 의한 통합관리와 도시와 시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정보화 활성 지역과 비활성 지역의 정보화 격차(Digital Divide) 해소,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보건의료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같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요양기관의 정보화 수준에 대한 최신 정보가 미흡하여 심평원은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모든 요양기관의 정보화 현황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정보화 만족도조사,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규명, 정보화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도출 및 국가보건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 방안 도출을 하기 위하여 「요양기관 정보화실태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지난 3월에 심평원과 의약단체간의 정보통신 분야 협의체인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에서 요양기관의 정보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요양기관 정보화 실태조사」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하여 4월에「요양기관 정보화 실태조사」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 하고 5월에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 연세대 채영문 교수)와 연구용역 계약 체결하였으며 6월부터 10월까지는 기초자료 조사와 함께 설문내용을 확정하여 전 요양기관에 설문지를 발송하여 10,966건을 회신 받아 분석하였으며 최종 보고서는 12월중에 발간될 예정이다.

  요양기관 정보화 실태조사는 통계청의 통계작성 승인을 받아 우리나라 의료정보화의 공식 통계로 사용된다.

  조사 대상 및 응답율은 종합전문병원 100%, 종합병원 31.5%, 의원 14.8%, 약국 13.7% 등으로 전체 요양기관 70,951개소 중 10,966개소가 응답하여 응답율 15.5%를 실현하였다.

  자료의 신뢰도는 정보화의 개별성이 높은 종합전문병원과 병원은 30%를 상회하였고, 정보화가 보편적으로 유사하게 이뤄지는 의원급 등은 응답수가 많아 대수의 법칙에 따라 조사결과의 신뢰성이 확보되었다.

  조사항목은 지역별, 요양기관 종별, 기관규모, 정보자원, 정보화 수준, 정보화 인식과 만족도 등 최대 8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원급 이상의 경우 원무업무 정보화 96.8%를 필두로 청구 EDI 94.3% 등 여타 선진국에 비해 정보화 수준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으며 이 현상은 의원급의 경우에도 같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요양기관들이 정보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애로점으로는 경제적 부담, 요양기관 간 정보화에 대한 편차 존재, 컴퓨터 장애 및 AS의 문제 및 환자 데이터소실의 우려, 그리고 법제도적 문제점으로는 환자, 의사 개인정보 보호와 건강보험제도 잦은 변경 및 의료정보표준화 미비를 꼽았다.

  대한의료정보학회 채영문 회장은 의료정보화 발전을 위한 정보화 지원 모델로 기반 지원, 수입 증대, 지출 경감, 관리비용 경감 및 질향상을 제시하고, 의료정보화를 국가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여 국익증대 및 국민의 의료이용 편익증진 그리고 보건의료비용의 절감을 추구할 것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의료정보화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체적인 정보화 수준의 향상과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고 보건산업진흥원과 심평원이 지원하는 유기적 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연구결과에서 밝혔다.

덧붙임 : 요양기관 정보화 현황 및 발전방향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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