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부
- 2006-11-30
- 1,96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006년 3/4분기까지 심사한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21조61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상반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총진료비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이며 노인의료비의 높은 증가와 더불어 금년 6월부터 시행된 입원식대 건강보험 적용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보장성 강화가 전체 진료비 상승의 주요 원인인 것 으로 판단된다.
□ 건강보험 총진료비 개요
ㅇ ’06년 3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비급여 제외, 보험자부담+(법정)본인부담)는 21조6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2조7466억원) 증가
※ 2006년 1/4분기 증가율 18.5%, 2/4분기 증가율 12.7%, 3/4분기 증가율 14.0%
ㅇ 건강보험 급여비는 15조57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
⇒ 환자 본인부담이 경감되어 총진료비 보다 보험급여비가 더 높게 증가
※ 2006년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는 심사평가원이 2006년 1월~9월까지 심사한 건강보험진료비 실적을 기초로, 각 통계지표는 2006년 9월말 현재 심사결정 수치임.
ㅇ 환자 본인부담률은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
⇒ 2005년 보장성 강화 및 2006년 급여 적용항목 확대의 영향으로
입원급여율은 ’05.3분기 79.7% → ’06.3분기 82.7%로 3.0%p 상승
외래급여율은 ‘05.3분기 68.2% → ’06.3분기 69.3%로 1.1%p 상승
ㅇ 노인(65세 이상)의료비는 5조4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
- 총진료비 증가율의 1.4배로 2001년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
- 진료비 구성비율도 25.8%로 전년도(24.4%)에 비해 1.4%p 증가
ㅇ 연령계층별 의료기관 이용증가는 요양기관 내원일수가 10대(11.0%), 50대(9.74%), 65세 이상(9.71%) 순으로 전체 증가율 5.6%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남
- 10대의 경우 감기상병 급증(1분기)으로 의료 이용량이 늘어남
□ 중증 및 경증질환 진료비
ㅇ 고액 중증질환인 암 입원진료비는 2005년도 급여범위 확대와 본인부담률 경감 등의 영향을 받아 92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
ㅇ 감기관련 외래(약국제외)진료비는 1조6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 상승
※ 기타 : 자세한 통계는 우리원 홈페이지(www.hira.or.kr) 정보공개 > 통계자료실에 게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의전화
- 팩스
- 담당자
- 수정일